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 제목 | 과정 없는 성공은 없다 |
| 이름 | 신영태 & 최숙희 |
과정 없 는 성공은 없다노자의 도덕경에는 수능천석(水能穿石, 물이 능히 돌을 뚫는다)이라는 말이 있다. 부드러운 물이 능히 돌을 뚫을 수 있다는 말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면 결실을 맺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그 쌀로 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뜸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든 인내가, 기다림의 시간이 있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무한정 기다리라는 것은 아니다. 그 시간 동안 준비하고 가다듬는 적극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조급해질 수도 있다. 때문에 ‘확신’이 중요한 것이다. “바로 되는 일은 없어요. 불안해서, 그 ‘때’가 오지 않아 조급함을 느낀다면 행동으로 해소하면 돼요. 많이 움직이는 거죠. 과정을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불안함이 사라지고 미래로 나아가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불안함은 극복됩니다. 결국 적절한 타이밍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죠.” 과정까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숙희 & 신영태 오백만장자에게 타이밍은 중요하지 않았다. IMF를 몸으로 경험한 세대였고,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도, 신영태 오백만장자가 사업에 합류할 때도 항상 때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확신이 있었기에, 믿음이 있었기에 모든 시작에 망설임과 번복은 없었다. “아내와 함께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면서 사업에 관심이 생겼어요. 충분히 고민한 후 합류할 때 주변에서 조금 더 때를 기다리라는 말들을 했어요. 하지만 그때가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했고,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어서 귀를 닫을 수 있었습니다.” 선택은 역시 옳았다. 신영태 오백만장자가 함께 전면으로 나서자 사람들에게 보다 큰 비즈니스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많은 이들에게 사업의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며 다양한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었다. 물론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어요. 좋은 강의를 많이 들었고, 외부에서도 리더십 관련 교육이 있으면 꼭 참여했고요. 지식과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단점이 극복됐던 것 같아요. 과정이 없는 성공은 없답니다.” 이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변을 압도하는 멋진 리더로 우뚝 선 최숙희 오백만장자는 가장 되고 싶은 리더로 남편인 신영태 오백만장자를 꼽았다. “늘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에요. 중심에 자기 자신이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기 마련인데 남편은 다릅니다. 크게 생각하고 늘 현명한 결정을 내리거든요. 열심히 하는데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남편은 제게 평생 할 사업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해주었어요. 항상 모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 모습에 에너지를 얻습니다.” 오백만장자라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한 직후 많은 고민에 휩싸였다는 최숙희 & 신영태 오백만장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빨리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인지가 주된 문제였다. 하지만 끊임없이 고민만 하기 보다 성공에 포인트를 맞추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행했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결실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가는 과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 사업은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과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감사에서 와요. 수많은 회사 중 뉴스킨을 만난 것에, 꿈 꿀 수 있었던 것에, 성장할 수 있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사업도 모두 잘 될 거라 믿어요. 감사드리고, 감사하세요. 우리가 시작점이 되어 ‘행복을 위한 좋은 문화’가 목화솜이 터지듯이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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