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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성공 바로 앞에서 돌아서지 말길 … !
이름 강유경 & 윤길중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고비를 만난 이들이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다. 뿐만 아니라 성공을 눈앞에 두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한 채 포기하고 돌아서버린다. 하지만 강유경 백만장자는 고민과 갈등 앞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더 이상 못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어떻게든 길을 만들어 냈다.

“고비는 늘 있었어요. 하지만 확신이 있었고 해낼 거라는 긍정의 힘이 저를 버티게 했죠. 내가 하고자 했을 때만 도움의 여신이 다가온답니 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비와 기회는 함께 오는 것
오랜 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강유경 백만장자에게 뉴스킨 사업은 쉽지도, 친숙한 것도 아니었지만 제품을 사용하고 사업설명을 들으 면서 인생의 비전이 뉴스킨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비전도 와 다 않지만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집은 모든 것이 제한돼 있어요. 공간도, 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이었죠. 하지만 뉴스킨은 달랐어요. 늘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제 성격이 원래는 얼마나 활발하고 밝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겪으며 사업을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어려움을 겪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작은 것에 연연하다 보니 생 각했던 것보다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됐던 것. 그러던 차에 글로 벌 컨벤션에 참석하게 된 강유경 백만장자는 그곳에서 기존의 관념을 깨고 사업의 크기와 가능성을 봤고, 그 후 사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그릇이 사업과 함께 커지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혼자 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뉴스킨은 더 불어하는 일이죠. 배려나 이해는 가지지 못한 덕목이라 여겼는데 아 니었어요. 사업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우러나오더라고요. 다양한 사 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이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이 었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느새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생각이나 삶에 대한 자세를 갖게 됐다. 뉴스킨 안에서 자연스럽게 체화된 것이다. 현재 누 구보다 강력한 파트너가 된 윤길중 백만장자 역시 그런 아내가 있었 기에 명예퇴직 후 뉴스킨 사업에 매진할 수 있었다.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고비에서 강유경 & 윤길중 백만장자는 기회를 만났고 놓치지 않았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 냈다.

성공은 인격적인 성장도 함께 만들어냈다. 강유경 백만장자는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했고, 윤길중 백만장자는 가지고 있던 장점을 더욱더 확장시켰다. 그러자 시너지는 커졌고, 완벽한 팀워크를 만들어냈다. “부부 사업자가 된 후 초기엔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지금은 서로에 게 더할 나위 없는 사업 파트너가 되고 있어요. 서로가 잘하는 부분 을 지지하고 약점을 보강하니까요. 이해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니 까 마찰도 없어집니다. 사업에 있어서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서진수 & 이경옥 사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