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 제목 | 좋은 사람들’과 ‘감사함’을 품은 삶 |
| 이름 | 경심정 & 심상훈 |
 “뉴스킨 사업을 하며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그림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어요. 우주는 나로부터 출발하고 내가 있기에 인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자존감도 생겼고, 뉴스킨을 생활로 받아들이면서 삶이 온전히 채워지는 기쁨도 느꼈죠. 친구,가족, 건강, 자기개발, 여유, 봉사 등 모든 것이 뉴스킨 그리고 제 삶 속에 있으니까 외롭지 않고 편안하답니다.” ‘평화롭다’라든가 ‘성공적이다’라는 말은 남의 삶 속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경심정 & 심상훈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후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과 나날이 행복해지는 가족의 모습에서 넘치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런 이유로 건강은 되는데 여유가 되지 않거나, 혹은 여유는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뉴스킨과 함께 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큰 그림을 보고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삶과 가족의 삶, 이 세상에 온 목적까지도 뉴스킨을 통해 바꾸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말 좋은 사람을 리크루팅하라’ 는 설립자 블레이크 로니의 말을 요즘은 100% 공감한답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정말 좋은 사람이란 정직한 사람, 의리 있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는 온유한 사람이며, ‘올 오브 더 굿, 넌 오브 더 배드(All of the Good, None of the Bad, 좋은 것만 있고 나쁜 것은 없다)’라는 회사의 이념처럼 뉴스킨 제품의 색과 같은 색을 지닌 사람을 일 컫는다. 이런 좋은 사람을 리크루팅하기에 앞서 내가 얼마나 타인을 사랑하고 정직했던가를 먼저 마음 속에 새겨볼 것을 당부하는 이들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매일에 늘 감사해하고 있다. “가슴을 활짝 열고 성공을 맞이할 수 있는 당당한 태도를 갖췄는지 가끔씩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한편으로는 늘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하고요.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함을 좀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지금 이순간이 더 빨리 찾아 왔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어요.” 경심정 & 심상훈 백만장자는 초기 사업자 때부터 늘 감사함을 생활화 하라고 당부한다. 이처럼 순수한 제품이 우리에게 왔다는 사실에, 그런 제품을 만들어 낸 이의 손길에, 선배 사업자가 뉴스킨과 함께 해온 여정에, 끊임없이 후배들을 이끌어준 노고에, 함께하는 팀들이 있음에, 사업하기 편안한 환경에 말이다. 앞서 이뤄낸 사람들이 바로 성공의 증거 목표가 뚜렷하다면 반드시 성공은 이루어진다는 경심정 & 심상훈 백만장자. 그러기에 목표가 없어서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지금 힘들어하는 이가 있다면 목표와 함께 ‘나는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힘듦에도 불구하고 앞서 해낸 사람들이 그 증거이고, 그들이 됐기에 나 역시 된다는믿음이 더욱 절실한 요즘이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주는 뉴스킨,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더 많은 이들이 뉴스킨을통해 아름다운 성공을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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