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이용철 & 이미영

“네트워크마케팅 하지 마십시오!” 
이용철 사장이 자신을 리크루팅하려는 스폰서에게 던진 첫 마디였다. 당시 그는 사업을 하다 포기하는 경우, 결국 명예를 잃든 인맥을 잃든 손해를 보는 건 사업자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폰서의 열적적이고 성실한 모습에 한 차례 감동을 하게 됐다. 사업에 대해서는 편견이 있었지만,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의 제품이 대체적으로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그였다. 일단 제품을 두 세트 구입해 어머니와 아내에게 선물했다. 두 사람의 만족도는 대단했다. 특히, 피부고민이 있던 아내는 그가 보기에도 몰라보게 변화됐다. 조금씩 인식이 바뀌어갈 무렵, 아내는 다시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고 했고 주변 친구들도 써보고 싶어 한다고 했다. 스폰서를 소개해주었고, 강의를 듣고온 이미영 사장은 부업으로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이용철 사장도 동의했다. 이유는 두 가지 정도였다. 

1.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요건은 제품력이다. 
2. 아내가 하고 싶다는 걸 인정해줘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 

호주에서 거주할 당시였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10년을 생활하다 막 분가를 했을 때였다. 아침에 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나면 막상 할 일이 없었다.(특히 호주에선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3시가 되어야 돌아온다.)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뉴스킨 사업을 알아보니, 안 할 이유가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홈파티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굉장히 즐겁게. 제품이 팔리고 매출을 올리는 게 목적은 아니었다.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 만족감을 높임으로써 지속적으로 뉴스킨 제품을 애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호주에서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던 중 접한 뉴스킨 코리아의 오픈 소식은 부부가 함께 뉴스킨 사업에 전념하기로 마음먹는 중요한 계기였다. 당시 정비업소를 운영하고, 무역업도 하고 있던 이용철 사장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부업으로 할 것인가, 전업으로 그 기회를 잡을 것인가. 
답은 정해져있었다. 왜? 잘 살고 싶었으니까. 인생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이미 진출해있는 일본, 대만, 홍콩의 사례를 통해 뉴스킨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잘 되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음이 확실했다. 더욱이 새로운 시장이었지만, 그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한국인이었으니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쭉 호주에서 살아온 그에게는 한국의 인맥이 없었다. 한국에서의 뉴스킨 사업은 또 하나의 담대한 도전이었다. 가능성을 100% 확신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위험이 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다는 것과 도전이 없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던 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욕구를.  

“비즈니스에 있어서 100% 확신을 주는 사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에 대한 가능성을 60%만 확신한다면 저는 그것에 도전합니다. 부족한 40%를 나의 노력으로 채워나갈 때, 성공과 부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즉,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에는 정답이 없다.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식은 존재할지 몰라도,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용철 & 이미영 사장은 오직 제품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그들은 도약을 다짐했고, 실제로 도약의 기회가 됐다. 그들이 기억하는 최고의 도약은 바로 180° 토털 스킨케어 시스템이 나왔을 때다. 목소리도 눈빛도 자신감으로 가득찼던 그때, 180° 토털 스킨케어 시스템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해줄 기회였다.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새롭게 포지셔닝 하고 가속화 해 도약하고자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제품들이 출시될 때는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에이지락’이 바로 그런 제품이었죠.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는 항상 감사한 존재입니다.” 

언젠가 ‘이 정도면 됐다’고 안일하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준 제품이 바로 에이지락이었다.  
에이지락 트랜스포메이션, 에이지락 알-스퀘어드, 그리고 에이지락 바디 트리오까지, 지금 이용철 & 이미영 사장에게 다가온 도약의 기회는 100%의 확신을 가져다주고 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품에 대한 사명감은 그들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