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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윤영순 변우기

“성공을 믿고 11년을 달려왔습니다.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건, 그 동안의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에게 희망과 비전이 될 수 있을 거란생각에 더욱 기쁩니다.”

얼마 전, 윤영순 & 변우기 사장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파트너들이 백만장자 서클 입성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주었던 것. 그 동안 뉴스킨 사업을 하며 기쁘고 감동스런 날들이 많았지만, 11년을통틀어 가장 감격스러운 날이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나의 성공에 진심을 다해 박수쳐주고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그들을 보면서 ‘만약 내가 뉴스킨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진심을 다해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시간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이 없었다면 결코 주어지지 않았을 시간. 회사를 믿고 제품을 믿고 스스로를 믿었기 때문에 지금의 행복이 주어진 것 같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인생의 총체적 행복을 만들어가길

“사실 처음부터 백만장자를 꿈꿨던 건 아니에요. ‘뉴스킨 사업을 통해 5년 후쯤 월 500만원만 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시작한 일이었죠. 11년이 걸려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그 기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동이죠.”

변우기 사장이 사업을 하다 부도를 맞고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때였고, 윤영순 사장은 보험설계 일을 하고 있었다. 결혼 초부터 비교적 넉넉하게 출발했던 두 사람에겐 부도와 그로 인해 생겨난빚이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그때 우리는 스스로 삶의 위기감을 만들었고, 그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 뉴스킨 사업도 시작했었던것 같아요.”

윤영순 & 변우기 사장에겐 형님, 형수님인 신현숙 사장이 뉴스킨 사업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당시 백만장자가 되어 있던 그녀의 모습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또 지속할 수 있었던 지표였고 등대였다.

“우리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신현숙 사장님의 모습이었죠.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만족하고 안주하려 할 때면 또 저만치 앞서가셔서 저희에게 오라 손짓하시곤 했어요. 항상 새로운 목표와 더 큰 비전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두 사람 모두 전업으로 뉴스킨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사업 초기 세 아들은 모두 중고등학생에 신용회복까지 필요했던 시기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결국 윤영순 사장은 뉴스킨 사업에 매진하기로 했고, 변우기 사장은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해야 했다.

“8년이 지나고 다시 뉴스킨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아내가 뉴스킨 사업을 잘 꾸려온 덕분이에요.

임원진급을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결국 우리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뉴스킨이었죠.”

예나 지금이나 언제 성실히, 열심히 사는 것이 습관과도 같았던 두 사람이다. 그랬기 때문에 부부만의 온전한 여행이라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 그들은 20일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참많은 대화를 나눴고 앞으로의 인생 계획도 세웠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금은 그야말로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껏 여유를 부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도 행복했어요.”

아이들에겐 인생의 멘토로 여겨지는 부모이며, 파트너들에겐 비전이 되는 리더인 두 사람. ‘성스러운 선물’이란 뜻의 ‘TED’ 그룹을 이끌고 있는 그들은 뉴스킨이 자신들에게 성스러운 선물과도 같듯, 그룹 식구들에게 또한 뉴스킨 사업이 인생 최고의 선물로 여겨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건강, 부, 가족, 행복 등 총체적으로 인생을 만족스럽게 만들어가는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껏 베풀어주신 스폰서 사장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