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으로 성공하겠다는 마음 보다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까 지 성장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합니다.”

14년째 뉴스킨과 함께 하고 있는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장자는 성공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하겠다는 마음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1999년 우리나라가 IMF의 터널을 지날 때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으로 입사한 조경 설계사무실에서 월급이 50만원이었던 천동일 오백만장 자. 이 월급이 자신을 평가하는 도구처럼 느껴졌다.

“이 액수가 우리 사회가 저를 판단하는 기준처럼 느껴졌어요. 경력을 더 쌓아서 나의 가치를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천동일 오백만장자는 3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받은 월급의 액 수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때마침 천동일 오 백만장자의 누나가 뉴스킨 사업을 권유했고,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 장자는 뉴스킨 사업에 대한 비전을 보게 되었다.

“진정으로 삶의 대안을 찾으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우리처럼 뉴 스킨 사업의 비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수경 & 천동일 오백만장자는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은 빨리 결 과를 만들어 내려는 조급함이 아니라 사업 본질에 대한 이해와 그것 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자세라고 말한다.

“뉴스킨 사업은 혼자 하는 사업이 아니라 팀워크의 힘으로 성장하는 사업입니다. 물건을 파는 영업이 아니라 유통 자산을 구축하는 보상 플랜에 기반을 둔 사업이기 때문에 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은 배움을 위해 시간을 투 자해야 하는 사업임을 강조한다. “일반적인 사업은 노하우를 체득하 거나 그것을 얻기 위한 자본 투자를 하지만 뉴스킨 사업은 자기 확신 을 통한 배움을 위한 시간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 확신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 의 가능성을 자각하지 못할 뿐입니다.”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장자는 우리가 받아온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커다란 코끼리가 작은 말뚝에 발목이 묶여 있는 그림을 본 적 있어 요. 그리고 혹시 그 코끼리가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죠. 코 끼리의 힘은 말뚝을 뽑고 뛰어다닐 수 있지만 두려움 때문에 그 작은 말뚝 앞에 자신의 힘을 망각하게 된 거죠.”

개인의 대안을 넘어 모두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뉴스킨이라고 믿는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장자는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키너들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끼리 공감하는 성공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성공 이어야 합니다. 사회가 공감하는 뉴스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뉴스키너 한 사람 한 사람이 쉬운 길보다 바른길을 가야 합니다.”

자신이 지나 간 길을 기꺼이 따르게 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천동일 & 김수경 오백만장자는 개인의 사업을 넘어서 모두의 뉴스킨을 만드 는데 앞으로 모든 열정을 갖고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