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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전도사가 되길…
이름 권미정
아직 부족하기에 더 많은 숙제가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을 시작할 때보다 지금 이 순간, 더 큰 긴장과 설렘을 느낀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부터가 진정한 사업의 시작’이라는 선배 사업자의 말이 이제야 피부에 와닿는다고.

“파트너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느끼는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이 앞으로도저와 파트너들을 더욱 더 성장시킬 것입니다.”

진심은 늘 통한다
14년간 한 직장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던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우연히 써본바디바에 매료되어 사업설명 세미나에 참석했고, 사업으로써 뉴스킨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백화점에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어 자영업을 구상하던 때였죠. 뉴스킨 사업설명을 들었을 때 딱 두 가지에 매료 되었습니다. 아이템과 수익성이었죠. 누군가에게좋은 아이템을 전하는 일은 늘 해왔던 일이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사업을 결정하고, 6개월 만에 뉴스킨에 올인한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이 느낀 이 사업의 메리트를 다른 사람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침없이 사업을 진행해나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소중하고 기쁘다는 그녀는 꾸밈이 없고 솔직한 성격을 사업에 그대로 적용시키며 그 무엇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 여겼다. 그래서였을까.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주위는 자신을 닮은 진솔한 사람들로 채워졌고,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서로 돕고 나눠야 하는 사업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강요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에요.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목적지향적인 관계만을 추구했고, 인간관계에서도 이해득실을 따졌던 탓에 손해를 보진 않았지만 큰 성공도, 더 중요한 행복도 따라오지 않았다. 뉴스킨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 그릇도 커졌다. 앞으로 더 변해야한다며 겸손함을 보이는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자신의 성공보다는 파트너들의 삶이 달라지는 것을 볼 때 큰 기쁨을 느끼는 가슴 따뜻한 리더가 되었다.

“전도사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아직 모르고 있을 뿐이지 알게 된다면 안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일상에 갇혀 사고의 틀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습니다.”

현실을 박차고 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기회를 주는 것도자신의 역할이라고 여기지만 먼 미래에는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싶다는 권미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 약속을 지켜가는 데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원근 & 장미옥, 하성덕 & 장경옥, 유근희, 허병천 & 주민혜, 이기수 & 이경진, 박진호 & 이향란 사장님과 량연그룹 최고의 스폰서님인조규철 & 이선애 사장님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