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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김영숙

“백만장자 인정식 때 파트너 사장님들이 합창을 해주셨어요. 그날의 감동은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죠. 뉴스킨을 만날 수 있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느낀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뉴스킨을 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김영숙 사장은 인정식의 감동을 가슴 속에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매일이 감사함과 행복의 연속이라는 그녀는 자신의 그룹을 만난 것을 행운이자 축복이라고 말한다. 뉴스킨 사업을 하며 밟아가야 할 단계마다 도움이 되어 준 그룹의 교육 시스템 덕분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의 성장은 모두 저희 그룹의 시스템과 파트너 사장님들 덕분이에요. 제가 받은 것들을 그룹원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그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뜨거운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에 가까워 보이는 김영숙 사장. 그녀는 어떻게 백만장자가 되었을까? 인터뷰 장소에 동행한 남편에게 김영숙 사장의 진짜 모습에 대해 물었다. “아내는 목표가 생기면 다른 곳을 보지 않는 사람이에요. 회사나 사람을 한번 신뢰하기로 마음먹으면 조금도 회의를 갖거나 의심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굉장히 성실하고 시간 관리에 있어서만큼은 빈틈이 없는 사람이에요. 또 남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법이 없어요. 소리를 내는 스타일이라기보다 경청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고요.”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서 타인을 보듬는 김영숙 사장. 백만장자의 자리가 아깝지 않은 사람이다. “저는 꿈이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육아방을 만드는 거예요. 부모가 일을 하는 것도 결국은 아이를 위해서잖아요. 저는 건강한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일하는 부모로 인해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줄여가고 싶어요. 크게 생각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2~3년 안에는 작은 성과가 나지 않을까요? 지금도 그룹 안에서 작은 것들을 실천하고 있는데, 파트너 사장님들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힘이 난답니다.”김영숙 사장이 가슴에 품고 있는 또 하나의 꿈은 사업자 모두를 백만장자 이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내가 더 잘사는 것보다 다 같이 잘사는 것의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는 뼈가 부스러질 때까지때까지 이것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룹 내 프로모션의 원장을 맡고 있는 그녀는 지면을 통해 감독과 수석을 맡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겸손한 자신의 그룹 리더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분들을 보면서 따라만 가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하면서 파트너 사장님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고 싶어요. 멋진 리더 덕분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죠.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영숙 사장은 인터뷰를 마치며 변하지 않는 모성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뉴스킨의 가치에 충실한 마더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휴먼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마더 그룹의 따뜻한 솔루션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