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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
이름 장진영 신재희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는 것이 꿈이었죠. 하나의 커다란 꿈을 이뤄냈으니 그 기쁨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겠어요.”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도 잠시, 장진영 & 신재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스폰서와 파트너를 떠올린다. 뉴스킨을 만나게 해준 스폰서와 성장을 이끌어준 리더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이기에 그들에 대한 감사함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자신들을 믿고 사업에 동참해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파트너들의 성장은 그들의 중요한 목표가 되고 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이뤄낸 모습이 누군가에게 꿈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스폰서 사장님을 보면서 ‘저 분이 이뤘다면 나도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말이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 달성의 축하선물로 파트너에게 받은 명함을 꺼내 보여주는 신재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 명함에는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녀와 밀착되어 있는 파트너의 세심함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고. 이제 두 사람은 파트너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위치가 됐다.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조금 더 빨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의 뉴스킨 사업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해 나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뉴스킨 사업은 우리 삶의 0순위였다

“지난 4월, 컨벤션 무대에 오르기까지 그야말로 ‘행복’과 ‘자유’를 만끽했던 것 같아요. 파트너들 또한 지금 저희가 느끼는 행복을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의 결과는 회사, 스폰서와 ‘한 방향 정렬’을 했기 때문이라고 장진영 & 신재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강조한다. 처음엔 그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스폰서가 제시하는 방향을 따라 팀워크를 형성할 때 결국 성과가 나옴을 경험으로 알게 됐다고.
“15년 동안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늘 있었어요.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고요. 제품을 소개받아 사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부업으로 시작한 뒤 1년쯤 지나고 나서야 확실한 비전을 보게 됐어요. 한 번 태어난 인생, 정말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어요.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많았었죠. 그 어떤 걸로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뉴스킨에서 그 가능성을 보게 된 거예요.”
전업으로 뛰면서, 그녀 삶에 있어 뉴스킨 사업은 1순위도 아닌 0순위였다.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가 전업한 뒤 2년이 지나고 남편도 전업을 하면서, 사업이 조금 더 체계화되기 시작했어요. 처음 2년까지는 큰 성과가 없었는데, 그간의 응축된 노력들에 남편의 합류가 힘을 더해 큰 결과로 나타나게 됐죠.”
처음엔 심하게 반대했던 장진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다. 하지만 뉴스킨 사업의 비전을 제대로 알아보게 된 건 찰나의 순간이었다.

“자영업을 하다가 또 다른 자영업 아이템을 찾는 과정이었어요. 자영업의 한계에 대해서는 이미 실감하고 있었고, 그 반복되는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돌파구가 뉴스킨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줄 수 있고, 한 곳을 바라보며 그 꿈과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부부사업자의 장점이라고 말하는 두 사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롤모델이 되는 부모가 되었다는 건 커다란 행복 중 하나다. “재정적인 자유를 원해서 선택한 뉴스킨 사업이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물론이고 더 큰 선물들을 얻게 됐어요. 같은 꿈을 갖고 함께하는 평생친구들이 생겼고, 뉴스킨과 함께해오면서 성숙된 내면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죠. 꿈과 목표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었고, 그 덕분에 아이들도 잘 자라주었고요. 다가오는 글로벌 컨벤션에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구미 신화그룹의 일원임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장진영 & 신재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언제나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이 사업을 알려주신 하연우 사장님과 진정한 리더십을 몸소 보여주시는 성정윤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_ 구미의 형제라인 사장님들과 파트너 사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