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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우리가 누군가의 꿈이 되었으면
이름 정채은 윤봉상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멋진 선택은 뉴스킨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윤봉상 & 정채은 사장이 뉴스킨 사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그들은 뉴스킨 사업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증명했고, 변화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하는 사명을 갖게 됐다.
“백만장자가 되어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우리의 뉴스킨 사업은 사명선언문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혁신적인 제품과 훌륭한 사업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죠.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의의 힘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꿈을 이루면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말처럼 그들은 꿈을 나누고 꿈을 키워가며, 그것을 함께 이뤄내고 있다.

가느다란 희망, 우리 삶에 여유를 선물하다

2001년 11월, 윤봉상 사장은 우연히 대학 동창으로부터 파마넥스 제품을 소개받았다. 제품을 섭취하고 건강에 도움을 받으면서 회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던 때, 하고 있던 자영업이 부도 위기에 놓이게 됐다. 상황이 어려워지자 뉴스킨 사업의 기회에 귀가 열리게 됐고, 도전을 결심했다.
“가느다란 희망이었지만 뉴스킨 사업에서 성공을 한다면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검토하기 시작했죠. 3개월간 서울과 부산에 가서 사업설명을 듣고, 책과 강의 테이프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2002년 3월, 드디어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죠.”
사업 초기, 부도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이른 아침 소비자와의 약속이 있는데 기름값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던 일, 있는 돈을 모으고 모아 랠리에 다녀온 뒤 온 가족이 일주일간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던 일.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깊은 고민과 좌절의 시간이었다.
“랠리에 참가할 돈이 없어서 고민하던 제게 스폰서인 홍종훈 사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사장님, 왜 이 사업을 하시죠?’ 그래서 저는 힘 없이 대답했어요. ‘성공하려고요...’ 그랬더니 홍종훈 사장님께서 ‘랠리는 꼭 가야 합니다.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힘내세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 사업을 선택한 이유, 내가 이 사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항상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은 더욱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이기도 했다. 성공습관과 자세를 매일매일 성실히 적어가며 고민하고 계획하고 도전했던 그 모든 과정들이 있었기에 그들은 지금 백만장자라는 위치에 설 수 있었다.
“빚에 허덕이던 과거도 모두 청산했고,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1년간 아이들의 유학생활을 도와주며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죠.”
그들 곁에는 늘 마음을 나누는 평생친구들이 함께한다. 또한 그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모든 면에서 여유가 생겼다.
“부족한 저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이선숙 & 홍종훈, 이선애 & 조규철, 이선경 & 유선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믿고 함께해준 김해 리치랜드 평생친구들 사랑합니다.”
2014년 그들은 100어카운트의 루비 이그제큐티브와 12어카운트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침으로써 각 나라에 12어카운트의 백만장자 평생친구를 만들고 싶은 꿈도 갖고 있다.
“모든 분들이 간절한 꿈, 떨림이 있는 꿈, 가슴이 뜨거워지는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후, 확신과 자신감으로 나아가며, 생산성 있는 행동으로 각자의 성공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꿈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겠다는 윤봉상& 정채은 사장. 그들은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배움 속에서 보다 성숙된 리더의 모습을 갖춰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