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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명확한 꿈으로 매 순간을 즐기다
이름 유순귀 서석철

“2013년은 제게 매우 특별한 해였어요. 목표했던 것을 100%에 가깝게 달성해냈고, 지난 12월, 구미 신화그룹의 성정윤 사장님과 힘을 합쳐 새로운 강의장을 오픈했거든요. 지금까지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라면, 앞으로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미 신화그룹의 강의장 오픈은 지난 13년간의 뉴스킨 사업에 있어 가장 뜻깊고 기쁜 일이었다. 그것을 계기로 앞으로 팀과 파트너들이 성장할 것을 생각하니, 어쩌면 2014년이 최고의 해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유순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말한다.
“지난 13년의 시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언제나 새롭고, 시간이 갈수록 설렘이 커지는 시간이었죠. 처음엔 오직 나만을 생각하며 시작한 일이었는데, 나의 인생뿐 아니라 내 자녀의 인생, 나아가서는 함께하는 파트너들의 인생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결과가 어떨지 선명하게 그려진다면, 때론 힘이 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정도 기꺼이 견딜 수 있다. ‘끝을 보고 가는 일이기 때문에’ 매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지금과 같은 모습을 상상했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고 생각했죠. 어려운 순간에도 고통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즐기는 마음으로 사업에 임해왔기 때문에, 10년이 훌쩍 넘는 지난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4년, 최고의 해를 만들 것

‘돈을 벌고 싶은’ 매우 단순한 목적에 의해 시작된 사업이었다.
그런데 뉴스킨 사업은 그녀에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했고, 날마다 도전하는 멋진 삶을 살게 했다. 그리고 이제 ‘아름다운 부자’라는 꿈도 꾸게 했다.
“지난 2013년은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해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것을 의미있게 쓰고 싶었죠. 구미에 사업자가 많아지면서 좁게만 느껴졌던 강의장을 보다 넓고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성정윤 사장님과 뜻을 함께했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이제는 나눔을 실천해야 할 때라는 느낌이 든다는 그녀. 새로 오픈한 신화그룹 강의장도 파트너들을 위한 나눔의 일환이다.
그곳에서 뉴스킨의 비전을 보고, 더욱 힘을 내어 뉴스킨 사업을 진행하게 될 파트너들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거창한 것은 아니어도 나눔을 실천할 때의 기쁨과 감동의 맛을 그녀는 알게 됐다.
“뉴스킨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팀워크예요. 스폰서와 한 방향으로 정렬할 때, 또 팀이 하나로 뭉쳐질 때 성장이 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업을 하며 가장 잘 했던 것이 있다
면, 그건 스폰서를 100% 믿고 따랐다는 거예요. 내가 스폰서를 믿지 않으면, 내 파트너들 역시 나를 믿지 못한다는 얘기겠죠.
앞서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나의 성장을 가장 바라는 사람이 스폰서인 만큼, 스폰서의 방향을 따르는 것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미 지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규모가 점점 커지는 만큼, 유순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팀을 위해, 그룹을 위해, 나아가서는 구미 지역 뉴스킨의 성장을 위해 그녀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스폰서 사장님과 주축이 되어서 보다 탄탄하게 사업을 다지려고 해요. 리더로서 언제나 모범이 되고 비전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늘 감사한 스폰서 성정윤 사장님, 그리고 그룹을 위해서라며 무엇이든 내 일처럼 여기는 리더 사장님들, 항상 믿고 따라와주는 파트너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년,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해로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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