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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공평한 기회를 주는 사업
이름 김순복

백만장자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동시에 달성한 김순복 사장은 이제야 숙제를 마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해, 40세가 되기 전 재정적 안정을 누리고 싶었던 그녀는 그 바람을 이뤄낸 지금, 수많은 파트너들의 성공을 돕기 위한 또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 “마냥 행복하지는 않더라고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혼자라면 그 맛을 덜 느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저와 같은 젊은 리더들,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분들이 많아질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연하게나마 비전이 있는 직업을 찾던 20대의 김순복 사장에게 뉴스킨 사업은 충분한 매력을 가진 일이었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점점 소득을 높여갈 수 있고, 재정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그랬다.
“부모님의 노후를 보다 편안하게 책임져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책임감인 것 같아요. 나와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 그것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었어요.”
2년 전쯤, 그녀는 잠시 은퇴 아닌 은퇴를 했었다. 건강이 안 좋아진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였다. 1년가량 일을 잠시 쉬면서도 마음 편히 어머니를 모실 수 있었던 것 역시 뉴스킨 사업 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머니께서는 건강을 되찾으셨고,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오랜 시간 일을 했으니 쉬면 좋을 것 같았지만, 노는 건 재미가 없더라고요. 더욱이 파트너들의 성장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컸죠.”
사업에 복귀한 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해냈다. 오랜 기간 우여곡절을 거쳐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 자체를 즐기면서...
“예전엔 그저 나의 상황, 나의 문제에만 급급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문제 등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뉴스킨 사업이 제게 더욱 값진 이유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경험하고 깨달음으로써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녀는 뉴스킨과 함께해온 지난 세월을 ‘인생에 대해 깨우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은 그 시간은 사람에 대해, 그리고 사회에 대해, 나아가서는 자신에 대해 알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우선은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많이 밝아졌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죠. 기부와 봉사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실제로 꼬박꼬박 기부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뉴스킨 사업은 그야말로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뉴스킨 사업의 가치는 ‘공평한 기회’에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뉴스킨 사업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그러한 사업이기 때문에 자신 또한 지금과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다만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각자의 노력이라고.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결과들은 제게 참 과분해요. 뉴스킨 사업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은 제 모습도 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 그만큼 더 많이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사업의 비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저와 같은 기회를 잡고, 또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말이에요. 또,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요.”
사업을 하면 할수록 블레이크 로니 창립자가 했던 ‘정직한 사람에게 뉴스킨 사업을 전하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는 김순복 사장.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진 이라면 누구에게나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그녀는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