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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김길현 진회례

회사로부터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김길현 사장은 그날 저녁 꽃다발을 들고 진회례사장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핀 타이틀을 달성하는 것은 개인의 목표였고, 그 목표를 이루는 것은 그들의 몫이었다. 반면 백만장자라는 타이틀은 그들만의 몫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고, 그만큼 기쁨과 감사도 컸다.
“새로운 시작인 것 같아요. 나만의 성공이 아닌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죠.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파트너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더욱 뿌듯한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처음 뉴스킨의 정보를 듣고 큰 비전을 느꼈던 김길현 사장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국제사업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각 디비전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다. 사업을 시작하고 IMF라는 위기의 과정도 겪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왜 뉴스킨 사업을 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알았기 때문이었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 생각했습니다. 백만장자가 될 것 또한 의심하지 않았어요. 회사의 정직함과 투명함,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믿었죠. 나는 부족했지만, 좋은 회사를 만났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뉴스킨 사업을 선택하고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꿈’때문이었다. 10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물론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려움도 어려움이 아니었고, 힘겨움도 힘겨움이 아니었다. 항상 꿈 꾸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열심히 노력해 결과를 만들어낼 때의 보람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요. 생각에서조차‘괜히 시작했나’한 적도 없어요. 이미 오래 전부터 간절하게 그리던‘선교’에 대한 꿈이 뉴스킨 안에서 꼭 이뤄질 것을 믿었거든요.”
부부는 늘‘선교’에 대한 꿈을 꾸어왔다. 과거에 그 꿈이 단지 막연한 꿈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반드시 이뤄질 꿈이 되었다. 점점 자신들의 꿈에 가까워져 간다는 느낌이 들기에 더 행복한 요즘이다.  ‘사람의 몸은 심장이 멎을 때 죽지만, 사람의 영혼은 꿈을 잃을 때 죽는다’고 말하는 김길현 & 진회례 사장. 그들이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것은 개인적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뉴스킨 사업을 지속하고 또한 평생을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더 많은 꿈이 생겼기 때문이고, 또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꿀 수 있기 때문이다.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시스템 안에서 함께 해나간다면, 우리가 이룬 것보다 더 빨리 파트너들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GS그룹의 시스템 안에서 저희는 팀엘리트가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100명의 백만장자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그 모든 꿈들에 다가서고 있기에 또 한번 감사함이 느껴진다는 두 사람. 뉴스킨 안에서‘혼자가 아니라 파트너를, 그룹을 생각하고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싶다는 그들은 앞으로‘섬기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그것은 더욱 노력해야 할 과제이고, 그들에게 남아있는 숙제라고. “좋은 회사를 만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희를 있게 한 고대의 사장님, 그리고 GS 그룹의 최고 리더인 이순임 & 김정수 사장님, 우리를 믿고 사업에 동참해준 파트너 사장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이룰 수 없었을 거예요. 그 모든 분들께 앞으로도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봐시고,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