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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 문화를 새롭게 일궈간다는 생각 아래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
이름 김하수 & 이정숙

김하수 팀 엘리트는 얼마전 '9주년을 뒤돌아 보며'라는 강의를 통해 사업자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그는 자기 개혁 전문가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1996년 뉴스킨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 일이 뉴스킨이 주는 직접적인 것보다 일로 인한 혜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것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자리에 서고 보니까 앞으로 이루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것을 느낍니다. 우리 부부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시작이며 이제는 사업자들과 같이 이룰 것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한 방향을 볼 수 있어 너무 좋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좋다. 그래서 인생이 더 풍요로워진다고 말하는 이정숙 팀엘리트는 뉴스킨 비즈니스가 정직하고, 더 나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인데도 불구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 에너지를 소진해 버리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성공 노하우는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바라기보다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그들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였다. 그 다음은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속임수가 난무하는 사회풍토에서 사람 냄새가 나는 인간관계에 중심을 두고 티업 (Tee Up)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고 성실하며 정직한 것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문화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문화가 없는 그룹은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문화적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공해야 합니다. 물 흐르듯이 인위적이지 않고 되도록이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질을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 배타적인 문화가 아닌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서민적인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전체적인 것에 주안을 두고 장기적인 성취를 위한 배경을 만들고 있다. 긍정적이며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사업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옆집 아저씨 같은 친숙한 리더로 있고 싶어

대구 워크인 센터가 매출 1위를 할 거라는 자신감, 김하수 & 이정숙 팀 엘리트는 매사 자신감을 가지도록 동기 부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사업자 개개인에게 잠재 능력이 넘쳐나면 개인의 경쟁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부족하면 배우면 된다. 매달 추천 도서 등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을 찾도록 깨달음을 얻으면 된다.

두려워 말고 행동하라. 이런 것들을 지켰을 때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라. 일류 회사와 일류그룹에 있는 한 미래는 밝다.

"뉴스킨이 최고이고, 우리 그룹이 최고인데, 그 안에 있는 당신 또한 최고라고 자부심을 부추깁니다. 이것이 우리 그룹을 크게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이해하고 사랑하는 리더, 같이 뒹굴고 공유하면서 옆집 아저씨 같은 친숙한 리더로 기억되고 싶다는 사람. 특별하게 기억되기보다 누구나 저 사람처럼 되는 것은 어렵지 않겠다고 느낄 정도의 편안한 리더가 되고 싶다는 김하수 팀 엘리트.

"얼마 전에는 30분만의 미팅으로 사업을 결정한 분이 있었어요. 우리의 미소와 여유, 사업자들을 사랑하는 눈빛을 보고 사업을 결정했다고 하더군요. 참 기뻤습니다." 그 정도로 그들의 인상이 편안했던 것.

이정숙 팀 엘리트는 김하수 팀 엘리트를 일컬어 자녀들에게도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칭찬한다. 내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야 한다면서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기고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아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미래의 계획을 말하기도 한다고. 그들이 모범적인 리더가 된 배경에는 그들 스스로가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들은 블루다이아몬드 50 어카운트, 20 어카운트 백만장자, 뉴스킨 빌리지 만들기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들이 진정 원하는 삶은 어두운 곳에 빛을 주는 것이다. 내 인생 최고의 기회였던 뉴스킨을 그들은 선택했고 그것으로 인해 성공을 거머쥐었다.

가장 위기였던 이 IMF가 찾아왔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었지만 그들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제 자신을 일으켜 세웠다. 성공해야 한다는 강력한 동기가 있었기에 시련이나 난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었다.

현재 그들은 드디어 원하던 것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제 긍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행복한 가정, 긍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행복한 가정, 긍정적 영향력을 가진 힘, 평생을 같이 할 많은 동반자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김하수 & 이정숙 팀 엘리트. 그들이 지금부터 다시 펼칠 비즈니스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