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과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
이름 | 이승희 & 박영호 |
성공자들에게는 어떤 위기든 용기 있게 맞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승희 & 박영호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위기를 기회로 보았고, 사업에 대한 확신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은 스스로 돕는 그들을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에 오르도록 도와줬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핀타이틀을 달성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어떤 기분일지 저희로서는 감히 상상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분보다는 무게감으로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처음 서클 오브 엑설런스Ⅲ가 나온 것이기에 사업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점에서 자랑스러우면서도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뉴스키너로서 첫 시작은 어떠했습니까?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1996년 처음 사업을 시작했어요. 사업 초기 경제위기가 닥쳤고, 그 여파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라고 여기며 두려움 없이 맞섰죠.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사업 초기에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전한다는 사명감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석세스 트립이 성장 포인트가 되었죠. 남편인 박영호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가 여행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함께 트립을 다녀온 후엔 “참 좋았다”면서 “다음에도 갈 수 있겠지?”라고 묻곤 했는데, 그것이 제게는 좋은자극제가 된 것 같아요.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고, 힘든 여정 속에서도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준 것이 성공 요인이었던 셈이네요. 물론입니다. 아마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일에 대한 확신과 긍정적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뉴스키너는 첫째, 회사를 믿어야 합니다. 둘째,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노력 없이 성공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업이든 자신이 얼마나 일에 충실했고, 노력했느냐에 따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이죠. 따라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긍정적 마인드와 확신을 가지고 항상 사업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에 두 분이 그리는 청사진도 궁금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잘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앞을 바라보기보다 자신과 주변을 더 돌아보는 데 힘을 쏟으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또 파트너들이 더욱 행복한 사업을 하는 데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고민하고 찾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