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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향기로 말을 거는 리더
이름 김경숙

세상에 아름다운 꽃은 많다. 하지만 향기마저 아름다운 꽃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도 마찬가지. 그러나 김경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그녀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또 눈부시게 따뜻한 사람이었다. 잠깐 나눈 대화만으로도 선한 진심과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질 만큼.

 

남부럽지 않은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가 뉴스킨 사업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항상 ‘50세까지는 나를 위해 살고, 50세 이후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살자’라고 다짐해왔어요. 특히 기부에 뜻이 있어 사단법인을 만들 생각도 했죠. 그러다가 너리시 더 칠드런을 접하고 나서 이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무언가 도전한다는 게 두렵진 않았나요?

 

새로운 걸 도전한다는 것은 새로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이잖아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솔직히 새로운 노력이라는 걸 하기는 싫었어요. 그러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봤는데, 100세 시대에는 제 나이가 점심먹고 커피 한잔 마실 시간이더라고요. 쉬기엔 이르다 싶었죠. 어차피 100세 시대를 산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고, 그게 뉴스킨 사업이었어요. 삶의 질을 높이면서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사업한 사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줄 수 있는 사업이라면 내 인생의 마지막 일로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세간의 시선으로 봤을 땐, 늦은 도전이었습니다. 조급함은 없었나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받은 드림 보드에 “서두르지 말자. 그러나 쉬지도 말자”라고 적었어요.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고 나아가면서도, 리더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항상 파트너들한테 등을 보이려 했어요. 그렇게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해온 것 같아요. 대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달성하면 말라위에 가고 싶었어요. 이번에 그걸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평소 파트너 사장님께 강조하는 덕목이 있다면요?

 

어딘가에 치우치지 말고 조화롭게 사는 걸 강조해요. 조화를 이루려면 다름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본인이 성숙해져야 한다는 의미니까요.

 

조화와 함께의 가치를 강조하시는 사장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너리시 더 칠드런에 바이타밀 200포를 기부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뉴스킨 사업으로 저를 이끌어준 계기가 된 것도 너리시 더 칠드런이니까요. 함께하고 싶은, 향기 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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