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한 오늘, 희망찬 내일 |
이름 | 정연희 |
뉴스킨을 시작하고는 매일 매 순간이 감동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목표를 달성하던 순간도, 무대에 올랐던 때도 아니다. 파트너들을 만나 눈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눌 때, 조금이라도 그들이 성장했음을 느낄 때가 정연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다. 한 방향 정렬이 되어감을 느끼는 것도 감동이다. “요즘에는 해가 빨리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새벽에 잠에서 깨면 왜 해가 안 뜨지 하고 아침을 기다려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지요. 현재를 행복으로 채우고,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주는 일, 바로 뉴스킨 비즈니스입니다.” 한눈에 알아본 뉴스킨의 사업성 20대부터 시작한 자영업이었다. 20년의 경력을 가진 사업가의 눈은 정확하고 예리했다. 뉴스킨 비즈니스의 사업 설명을 듣는 순간, 데몬스트레이션을 체험한 순간 진짜 괜찮은 아이템이, 정말 확실한 사업의 기회가 자신에게 왔음을 직감했다. “피부관리 숍과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던 중 갈바닉의 효과를 보면서 사업으로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몇몇 고객들의 좋은 반응으로 소개가 이어졌고, 매출이 크게 상승했죠.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강의를 들었고,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점포가, 투자금이 없다는 점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프랜차이즈 본사가 되는 뉴스킨 비즈니스의 비전이 더욱 강하게 와 닿았다. “가맹점들은 재고가 있어도 계속 구매를 해야 했어요. 부담이 되어도 본사의 매출 압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죠. 점포를 운영하는 데 드는 운영비도 매달 만만치 않았죠.” 확실한 아이템, 리스크 위험 없는 사업 구조.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사업을 시작하고 2년여 동안은 매장 운영과 함께 비즈니스를 펼쳤다. 하지만 파트너들이 늘면서 선택의 순간이 왔다. “전업을 하고 보니 진짜 좋은 사람들과 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걸 느꼈어요. 옳은 일을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고요. 좋은 마음으로 상대의 인생을 바꿔주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파트너의 후원과 시스템에 집중했어요. 스폰서, 파트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서 사업 성장 속도도 빨라지고, 내공도 쌓여갔습니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던 장사꾼의 마음도 싹 사라졌다. 큰 그림을 그리며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를 세우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맥이 잡혔다. “파트너들에게 비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목표로 뛰었어요. 무조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움직였죠.” 그래서 정연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현재 목표는 파트너들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달성과 성장이다. 그래서 함께 성공의 무대에 서는 것이다. “정직하고 심지 깊은 리더가 되고 싶어요. 아낌없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나가고 싶고요. 파트너들에게 한마음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