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뉴스킨이 만들어준 감동의 나날들 |
| 이름 | 손정현 & 서상민 |
 뉴스킨이 만들어준 감동의 나날들“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목표를 외치는 거였어요. 그러면 작은 아이도 옆에 와 ‘경찰이 되겠다’고 외쳤지요. 제게는 무엇보다 큰 응원의 목소리였습니다.” 손정현 & 서상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응원을 해준 아이들과 함께 지난 3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인정식 무대에 섰다. 아이들은 엄마가 연예인보다 더 멋지고 자랑스럽다는 이야기로 진한 감동을 주었다. “남편도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얼마나 뿌듯하던 지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참 많은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의 가치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던 손정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약에 대해, 화장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했다. 때문에 어떤 브랜드도, 제품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인을 통해 파마넥스를 알게 되고 뉴스킨 제품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받고, 자신의 피부도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사업적으로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단 제품이 좋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검증했기에 신뢰를 갖고 비즈니스를 검토해보았죠. 투잡으로도 가능한 일인 것 같아 다른 일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큰 그림의 비즈니스가 그려졌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사업을 시작한 동료 사업자들이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자 사업적으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그전에는 그저 혼자 해나가는 일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전업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팀을 만들고 조직을 키워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때부터 손정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스템에 온전히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회사의 로드맵과 프로모션에 맞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사업적으로 성장하고자 했다. “에이지락 미 프로모션이 좋은 기폭제가 되었어요. 곧 있으면 진행될 에이지락 유스스팬3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기대와 희망이 큽니다.” 손정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스템에 몰두하면서도 개인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한순간도 간과하지 않았다. 이 두 가지의 시스템이 균형을 이루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은 정당한 대가로 돌아왔다. “작은 일이라도 제게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요. 다양한 무대에서 진행을 맡아 바쁘게 지내면서도 매일 실천해야 하는 항목인 텐코어도 빠뜨리지 않았고요.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면 저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이라는 대답을 들려주고 싶네요.” 손정현 & 서상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파트너의 성장이다. “사랑으로 감싸는, 미래를 보고 비전을 공유하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박재선, 이창환 & 양승인, 양승남 & 권영신, 이선경 & 유선인 사장님, 파트너들과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