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 사람의 열 걸음, 열 사람의 한 걸음 |
| 이름 | 김유정 & 유석민 |
 한 사람의 열 걸음, 열 사람의 한 걸음김유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에 있는 힘을 최대한 뺐다. 해보지 않은 일이었기에 무조건 배우자는 각오로 임했고, 가장 단순하게 몰입하고자 했다. “피트니스도 걷기부터 시작해요. 제 전문 분야였던 운동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이 탄탄해야 한 발씩 나아갈 수 있다고 믿고 기본기를 다져나갔습니다.” 물론 초기 사업자이기에 겪어야 했던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회사와 제품,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긍정의 자세로 이겨낼 수 있었다. 그 중심에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잠재력을 끌어주는 리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GX (Group Exercise, 그룹운동)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김유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현실을 점검하게 되는 계기를 맞게 됐다. 그때 뉴스킨 비즈니스의 비전은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도구였어요. 제품 강의를 들었을 때는 정말 대단한 제품이라는 생각에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검토했어요. 이상으로만 꿈꾸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는 후원 활동에 집중했다. 스폰서와의 미팅과 책을 통해 사업의 방향을 잡아나갔다. 진심과 희생, 봉사와 배려 등과 같은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진정으로 남을 위하는 자세로 후원에 임했다. 그 결과, 원하는 고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 사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뉴스킨 비즈니스의 가치는 더욱 크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성장했거든요. 또한 이런 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달라졌고요.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함께 가는 법을 알게 되었고, 한 방향으로 향했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가 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파트너의 성장을 볼 때다. 사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 변화하고 커가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 이렇게 나눌 줄 아는 리더가 되어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늘 고민해요. 예전에는 귀인이 제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귀인이 되길 바라요.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파트너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김유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책을 통해 깨달은 점이 하나 있다. 사람들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으며 이 잠재력은 누군가가 끌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파트너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그런 리더를 꿈꾸고 있다. “뉴스킨 비즈니스는 한 사람에게 100%를 요하는 것이 아니라 100명 각자가 가진 1%의 장점이 융화되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어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배움과 변화를 통해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뉴스킨의 가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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