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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20대의 실패는 필수가 아닌 선택
이름 한에녹
20대의 실패는 필수가 아닌 선택
20대는 실패해도 되는 나이라는 말을 쉽게 한다. 20대에 있는 이들은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막 20대의 마지막을 통과한 한에녹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20대니까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이었다. 무조건 성공해서 다른 20대들에게 실패 없는 성공과 20대의 꿈과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던 한에녹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30대의 문턱에서 바라던 리더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희망이 되는 리더로
얼마 전 그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사고가 아니어서 회복은 더딘 편이었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한 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사고를 겪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새삼 뉴스킨에게 더욱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한 달 정도 일을 하지 못했지만 사업이 잘 유지되었어요. 뉴스킨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빨리 회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가치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에녹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2년 전에도 뉴스킨의 가치를 직시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뉴스킨 제품을 통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가족들의 건강도 눈에 띄게 좋아지자 사업을 알아본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사업의 가치를 본 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구는 뉴스킨 밖에 없다고 판단했고, 믿었다. 성공의 비결은 오직 하나였다. 가치가 눈에 보였고 확신이 있었기에 시작했고, 간절함으로 사업을 해나갔다. 확신과 열정 외에 다른 비결은 없었다.
“떡볶이 장사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해요. 좋은 재료를 찾는데만 열심인 사람과 성공자의 노하우를 찾아 듣고 행하는 사람. 후자가 성공 확률이 높죠. 저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온전하게 나를 비우고 스폰서가 하라는 대로 시스템을 활용했어요. ‘간절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보통 20대는 거절을 이겨내고 해야 할 이유가 없어요. 하지만 전 있었어요. 제 미래 와 부모님의 노후가 걸려있기 때문이었죠.”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부모님의 노후도 준비했고, 건강과 젊음까지 되찾아 드렸다. 어머니는 뉴스킨 제품의 도움으로 새로운 도전도 해냈고,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효도에 대한 깨달음도 얻었다.
“지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해요. 뉴스킨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었죠. 물론 다른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도 큽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군중 속의 고독을 많이 느꼈다면 지금은 정말 평생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나서 외롭지 않아요. 이번 사고를 겪으며 더 크게 느꼈습니다.”
한에녹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보이는 리더를 꿈꾼다. 한에녹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해냈기에 그 누구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 말이다.
“뉴스킨을 알게 해주신 교회누나 윤영애 스폰서님, 너무 아름다우신 이은순 스폰서님, 저에게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다시 한 번 주셔서 가슴 뛰게 해주신, 존재 자체가 감사한 강화원 & 박미영 스폰서님, 20대가 해도 된다는 걸 보여준 박상용 형제 사장님, 친동생처럼 챙겨주신 이승아 & 윤창열 사장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저 역시 또 다른 20대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