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고가 될 필요는 없지만 포기는 하지 마라 |
이름 | 배상은 & 권순영 |
![]() 배상은 & 권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은 밝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는 만큼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제는 상대방의 눈빛만 봐도, 잠깐만 대화를 나눠 봐도 뉴스킨 사업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알아 볼 수 있는 내공이 생겼다는 이들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변화’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다. “시스템이나 회사의 로드맵 등 큰 비전을 보면서 단돈 몇십만 원을 벌기 위해 할 일이 아니라, 인생을 걸만큼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변해야겠다고 결심했죠.” 그녀는 10개월을 정신없이 달린 끝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지만, 그 핀 타이틀은 자신에게 ‘버거운’ 무게였다고 한다. 그 때문이었을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자리로 달려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인 권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합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한다. “자영업 경험이 있었던 남편의 조언은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 저는 앞뒤 가리지 않고 나아가는 반면, 남편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거든요. 부부가 합심하니 탄탄한 팀을 만드는데 박차를가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인정 기준이 까다롭게 바뀌면서 위기도 있었지만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무사히마무리할 수 있었죠. 크고 작은 시련들을 이겨내며 이룬 오늘 이 자리가 더 뜻깊게 느껴집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배상은 & 권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파트너들에게 꼭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최고가 될 필요는 없지만 포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 사업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성공의 자리에 앉을 수 있거든요. 개인의 능력에 따라 그 속도는 다를 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전진한다면 결국은 모두 정상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들 부부는 이제 파트너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주는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기운을 잃은 파트너들에게는 힘을 주고, 열심히 하고 있는 파트너들은 더 끌어당겨주며 말이다. “얼마 전 읽었던 김성근 야구감독의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책은 저에게 올바른 리더의 길을 제시해주었어요. 대부분의 리더가 잘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마련이지만 김성근 감독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선수를 포기하지 않고 결국은 최고의 선수로 만들더라고요.뉴스킨 안에도 그런 리더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를 마치며 감사한 분들을 떠올린 배상은 & 권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마음으로 신뢰하는 손정미 사장님, 진정구 &성은희 사장님, 문기명 & 조아라 사장님, 임효리 & 배영섭 사장님과 성장의 이유가 되어주는 파트너들에게 앞으로도 모든 길을 함께 걸어가자”는 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