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절을 두려워하기 전에 미래를 두려워하라 |
이름 | 구영주 & 조진호 |
![]()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자리에 서니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상처들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요. 사람들의 거절과 외면으로 휘청일 때 큰 힘이 되어주신 최원근 & 장미옥 사장님, 최영근 & 김은실 사장님, 김성환 사장님, 허병천 & 주민혜 사장님께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그녀는 말한다. ‘5년 후, 행복할 자신이 있나요? 퇴직 후의 삶이 준비되어 있나요?’라는 물음 에 자신 있게 ‘예스!’를 말하지 못한다면 지금 당장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라고.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는유쾌한 사람 될 것 아이에게 책을 마음껏 사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뉴스킨 사업, 그 속에서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 때는 시간적 여유도 경제적 풍요도 남의 이야기였어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부모님께 칠순잔치를 해드릴 수 있는 든든한 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었죠. 혼자였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거예요. 저는 정말 파트너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저 사람이랑 사업하면좋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 사람이 제 곁으로 왔죠. 부족한 저에게존경한다고 말해주는 파트너들을 볼 때면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빨리 성장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팀 엘리트를 위해 다시 한 번 전력 질주할 생각인 구영주 블루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성과를 내는 리더를 넘어 그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가 되고싶다.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굉장히 힘들었던 날이 있었어요. 야속하게 비는 내리고 아이와 함께 걷는데 우산까지 뒤집혔죠. ‘내 선택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그때 아이가 ‘엄마,우산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게 너무 재밌어’라고 했어요. 그때 정신이번쩍 들었어요. 아이를 위해 힘든 순간을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했고, 큰 변화를 이끄는 것 못지않게 잔잔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곁에서 긍정적인 기운을 퍼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것이 저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미래지향적이고 밝은 마음을 통해 힘들어하는 파트너들을 위로하고 좋은 에너지를 충전해줄 수 있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불이 나면 데몬스트레이션 가방을 챙겨서 탈출하겠다고 말할 만큼 구영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 뉴스킨 사업. 그녀 역시 뉴스킨 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 오늘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환경이나 사람 때문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간다.’라는 생각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과 미래의 행복을 향해 걸어가세요. 뉴스킨 사업이 제 삶에 행복과 풍요를 주었듯이, 뉴스킨 사업으로 인해 당신의 삶도 그렇게 변하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