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백만장자에게 뉴스킨은 자신의 노후를 밝게 만들어 줄 고마운 도구였다. 유통업을 하던 김태호 백만장자가 뉴스킨을 만날 당시 그의 나이는 마흔이었다. 그는 일반 회사를 다녔을 경우 자신의 50대와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맞이할 50대를 비교해 보았다. 답은 뉴스킨이었다. “평소에도 신중한 성격이라 뉴스킨 사업과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만 6개월이 걸렸어요.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뉴스킨이었죠. 당연히 제품도 낯설고 여성 소비자가 많다 보니 힘들었죠. 하지만 저는 그저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 적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일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더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어렵다고 피한다면 그 어떤 것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신념으로 김태호 백만장자는 콜드마케팅에 집중했다. 콜드마케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되고, 경제적 흐름도 이해하게 되었다. “성공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 뉴스킨 자체에 대한 믿음이 강했어요. 그런 의지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뛰니까 백만장자라는 핀 타이틀도 얻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김태호 백만장자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오히려 백만장자라는 위치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하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파트너들이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제 저의 새로운 목표죠. 덕분에 거칠었던 저의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누군가를 포용하는 아량도 넓어졌어요.”

김태호 백만장자는 스스로가 책임감이 강한 사람으로 변화하고, 멋있어지고 유연해질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 모두 뉴스킨 덕분이라고 덧붙인다.

김태호 백만장자가 뉴스킨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바로 가족이다. 가족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것이 모두 뉴스킨 덕분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죠. 아무래도 가장이다 보니 제가 흔들 리면 가족들도 힘들어질 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강한 믿음으로 뜻을 굽히지 않으니까 이제는 가족들이 더 열심히 도와주고 있어요.”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김태호 백만장자 덕분에 가족들은 경제적인 여유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가족들의 미소와 함께 자신의 성장, 거기에 파트너들의 성장이 느 껴질 때마다 김태호 백만장자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리는 행동은 제가 평소에도 지양했던 부분이죠.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꾸준 히 이야기한다면 그 간절함은 반드시 통할 거라고 믿어요.”

그는 10년 넘게 함께 하길 원했던 누군가가 지금 파트너로 같은 길을 가고 있다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 뉴스킨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고 말한다.

어렵고 불편한 사람보다는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한 리더, 끝까지 함께 가는 리더가 꿈이라는 김태호 백만장자는 앞으로 뉴스킨 사업을 글로벌 사업으로 이끌기 위해 중국어와 영어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뉴스킨 사업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선택했다면 집중하세요. 그렇다면 성공으로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