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업을 소개받고 참석했던 행사장에서 백만장자 인정식을 보게 됐어요. 그때 평범한 사람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일이 뉴스킨 사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었죠. 막상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와 보니, 누군가에게 국한되거나 우연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대가가 분명히 주어지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백만장자가 된 이후 사업이 더욱 빠르게 확장되어감을 느낀다는 윤혜정 & 권준범 사장. 늘 염원했던 재정적, 시간적 자유를 체감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그들은 말한다. “뉴스킨 사업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에요. 간혹 네트워크마케팅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들이 있죠. 쉽게 시작 하고 쉽게 그만둘 수 있는 일이라거나 성공이 제한된 소수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자신의 노력만큼 정당한 대가가 오는, 상식적인 성장과 성공의 기회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죠.”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단순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변화의 의지와 노력 없이는 결코 어떠한 성장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는 두 사람. 꿈을 이루고 싶다면 기꺼이 변화할 각오를 가지고 헌신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빠른 성장보다는 바른 성장을 은행에서 근무했던 윤혜정 사장은 IMF의 여파로 가정경제가 어려워졌던 시기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 시조부모님, 시부모님, 시동생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었고 8개월, 33개월의 어린 두 아이가 있었다. 그러한 현실은 사업을 시작하는 가장 큰 동기였다. “저는 이미 뉴스킨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깊어서 자발적으로 재구매를 하는 소비자였어요. 그러한 자발적 재구매에 뉴스킨 사업의 원리와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죠.” 시어른을 모시고, 또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상황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경제적 곤란을 생각하면, 뒤돌아볼 수가 없었다. 어찌보면 힘든 환경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 그렇게 3개월을 사업에 매진해 드디어 이그제큐티브가 되던 때를 그들은 잊지 못한다. 2001년 9월 30일 자정, 부부는 만세를 외쳤었다. “에이지락과 함께 뉴스킨 2.0 시대를 여는 2010년은 저희 부부의 비즈니스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온 시기예요. 에이지락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사업의 게이트웨이가 되었고,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할 수 있었으니까요.” 지금까지 10년 넘는 시간 동안 뉴스킨 사업을 해 오면서, 매순간 열정과 근면함으로 최선을 다해온 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진 성장의 결과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몸소 체험한 자신의 이야기가 결국 사업의 방법이 되는 일이 뉴스킨 사업이에요. 실수나 실패, 좌절 등 모든 과정을 기꺼이 겪어낸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와 비전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성장‘보다는 ’바른 성장‘을 추구한다는 윤혜정 & 권준범 사장. 인격과 리더십의 성장이 있을 때, 사업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뉴스킨 사업을 통해 경제적, 시간적 풍요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는 부모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같은 세월, 다른 직종에서 일했다면 얻지 못했을 가치들을 전해준 뉴스킨에 감사할 뿐이죠.” 그간 경험한 꿈과 희망, 그리고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뉴스킨의 비전을 통해 파트너들의 목표달성을 돕는 것은 그들의 새로운 목표다. 앞으로 파트너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윤혜정 & 권준범 사장. 그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또 다른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