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곧 열리는 그룹의 랠리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어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인정식에 쓸 영상을 만들기 위해 뉴스킨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있어요. 지난 4년여의 시간이 새삼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부터 최근까지의 사진을 보다 보니 그때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감동까지 느끼게 됐다는 김의철 & 노혜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지난 4년의 시간을 뒤돌아보아도,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내다보아도 뉴스킨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결단이었다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현재 자신들이 느끼는 행복을 파트너들이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커진다고 한다.
“뉴스킨과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특별한 이벤트이고 또한 새로운 감동이에요. 뉴스킨이 아니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감정이겠죠. 지금 저희가 느끼는 이런 감정들이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킨과 함께 한 매일이 감동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제 꿈의 목록에는 항상 ‘미국’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말을 하면서도 ‘그게 정말 될까’하는 마음이 공존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스폰서인 이정옥 사장님이 제 꿈의 목록을 보시고는 ‘곧 가시게 될 겁니다’ 하시더라고요. 그때까지도 마음속으로는 그랬어요. ‘언젠가는 가게 될 거라는 말씀이겠지. 정말로 곧 가게 된다는 말씀일까.’ 하는 생각을요.
루비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드디어 글로벌 컨벤션 참석을 위해 미국에 가게 됐어요. 이런 게 바로 꿈의 힘이고, 뉴스킨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요.“
김의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재무설계사로 일하며 비교적 고소득을 올려 여유로운 삶을 누렸다. 일반인보다 더 전문적으로 경제를 운용했던 그였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생활로는 미래를 안심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존재했다.
“대부분의 서민들이 저축이나 재무관리만을 통해서 노후의 안정을 누리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뉴스킨을 시작한 것은 철저하게 사업적인 면을 타진한 것이죠. 뉴스킨이라면 제가 가진 고민들의 답이 돼 줄 거라고 확신했으니까요.”
뉴스킨의 탁월한 경제적 이점들을 고려해 철저한 준비 끝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김의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러닝큐를 중심으로 하여 체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하지만 사업 시작 후 7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한 그에게는 차츰차츰 뉴스킨의 문화와 비전, 그리고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소중한 가치들이 스며들었다. 지금 그는 가족처럼 사업자를 끌어 안아주는 뉴스킨의 문화야말로 최고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뉴스킨의 문화는 가족 같은 면이 있어요. 사업의 성격 자체가 사람들 간의 관계를 무척 중요하게 여기죠. 저는 뉴스킨의 문화가 참 좋아요. 보기와 달리 남편은 사업자들의 사소한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면이 있더군요.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볼 때마다 뉴스킨의 문화를 실감하게 돼요. 일반적인 직장이었다면 동료들 간에 그런 섬세한 관계를 가져가기는 힘들겠죠.”

남편보다 다소 늦게 뉴스킨 사업에 뛰어든 아내 노혜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했던 직장인 출신으로 뉴스킨이 전달하는 끈끈하고 애정이 넘치는 관계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고 설명한다.
“처음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꿈은 항상 같았어요. 뉴스킨을 도구로 삼아 우리들 각자가 갖고 있는 꿈과 행복을 키워나가자는 것이죠. 지금까지 제가 그 꿈이 이뤄지는 모습을 봤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 꿈을 꿀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어요.”
스폰서인 이정옥 사장을 비롯해 김미경 & 장항규 사장, 장영란 사장 등은 부부가 한결같이 고마움을 표현해도 그 마음이 모자라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들이다. 또한 함께 일하고 있는 파트너 사장들에 대한 각별함도 부부는 빠뜨리지 않았다.
“지금은 함께 사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처음 이 사업을 저희에게 전달한 정청림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는 말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