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오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최근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리부터 준비해 온 핀 타이틀이었기 때문에 큰 감흥 없이 지나갈 거라고 믿었지만, 막상 달성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더 큰 만족감과 설렘을 느꼈다고 한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지역이 제주도예요. 사업을 해 왔으니 핀 타이틀을 달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뭐 그렇게 크게 감동이 있을까 했었죠. 하지만 막상 그날이 왔을 때 밤새도록 울리는 휴대폰 진동메시지를 들으면서 전율 같은 것을 느꼈죠. 온 제주도에 제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됐다는 사실이 퍼지는 느낌이었어요.” 제주도의 대표 사업자를 뛰어 넘어 경계에 안주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사업자로서 남고 싶다는 오명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녀는 지금 뉴스킨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뉴스킨이기에 가능한 것들 뉴스킨 사업을 통해 그녀는 무수히 많은 롤모델을 보아왔다. 그들이 성공하고 리더의 자리에 서는 모습을 보면서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그녀. 성공자들이 가는 길이 곧 그녀가 가게 될 길이기에 그녀는 쉬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 왔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내가 만약에 뉴스킨 사업이 아니라 다른 일을 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봤어요. 뉴스킨은 2, 30년 정도 열심히 일을 하면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앞으로 5년 정도 더 열심히 하면 나에게도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올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면서 산다고 하지만 뉴스킨은 그야말로 진짜 꿈을 꿀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내가 만약에 뉴스킨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꿈이 아닌 고민만을 안고 살았겠죠. 그런 점이 너무 고마운 거예요.” 뉴스킨 사업을 붙들기 전에는 그녀에게도 하기 싫은 일을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붙들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던 때가 있었다.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며 월급쟁이 생활도 했었다. 그녀가 뉴스킨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하지만 그 우연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녀는 지금 성공한 리더 자리에 서 있다. “사업을 시작한 지 6년 정도가 됐어요. 무엇보다 주변의 인식이 정말 달라졌다는 것을 느껴요. 어느 단계부터는 그야말로 확신이 100%가 된 순간이 있었어요. 의심하거나 반대하던 분들, 아니면 전혀 관계없는 분들까지도 저나 뉴스킨을 완전히 믿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요. 그때 알았죠. 정말이구나. 포기하지만 않으면 끝까지 갈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요.” 그녀에게 성공의 단계들은 신제품이 제시하는 기회들과 함께 왔다. 선판매와 본판매의 흐름을 잘 활용하면 폭발적인 성과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그녀가 귀띔하는 사업의 노하우다. 물론 그 기저에는 놀라울 정도의 재구매율을 담보하는 뉴스킨 제품의 탁월함과 그 탁월함을 무조건 믿는 사업자의 확신이 있었을 터다. “제가 무엇을 잘 한 것은 없었어요. 뉴스킨 사업의 핵심은 소개거든요. 누구든 소비자로 시작하기만 하면 그것이 사업으로 연결되고 또 재구매로 이어져 수익이 창출돼요. 고객관리만 잘 하면 이렇게 쉬운 사업이 있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제품만 판다고 생각해서는 안돼요. 뉴스킨 자체를 전해야죠.” 그녀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지금도 ‘보상플랜’에 대해 설명할 때 전율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제품이나 시스템으로 국한되지 않는 뉴스킨 자체의 놀라운 비밀을 그녀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리더 사장님들, 파트너 사장님들, 그리고 뉴스킨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공간이나 시간적인 한계에 갇히고 싶지 않아요. 항상 어딘가로 떠나는 삶을 생각해 왔어요. 예전에는 그냥 제주도가 아닌 다른 곳 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아니죠. 다만 또 다른 곳에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늘 새롭게 생기는 거예요. 내가 예전에 가졌던 생각의 틀을 깨게 해주는 것, 그리고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제게는 뉴스킨이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