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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지금의 저희가 있기까지 도와주신 공영배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이경 우호제

스폰서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 그것이 이경 & 우호제 팀 엘리트의 첫 마디다. 6년 전 뉴스킨을 만나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들에게도 역시, 성공은 막연한 것이었다. 팀 엘리트가 되고 나니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그들은 지금까지는 씨를 뿌렸고, 이제 그것을 잘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내를 옆에서 보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볼 때 특히 그렇죠. 6년 동안 늘 한결같았던 것 같아요. 흔들림이 없었고,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했죠."
이경 팀 엘리트가 꾸준히 열정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긍정적인 확신 때문이었다. 처음엔 막연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공에 대한 막연함은 확신이 되었다. 오늘이 올 것을 100% 이상 확신하면서, 오늘의 자신을 늘 머릿속으로 그려보곤 했다. 머릿속에 그렸던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대로 완성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는 그들이다.
뉴스킨을 선택했던 건, '꿈' 때문이었다
"뉴스킨 사업은 쉬운 일입니다. 단지 반복하는 것이 어려운 거죠. 운동 자체는 쉽지만, 그걸 매일 하는 게 힘든 것처럼 말이에요.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열정을 갖고 지속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기도 낳아봤고, 행사 많은 집안의 큰살림도 해봤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도 키워봤는데….'라고 생각하니 뉴스킨은 정말 어렵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힘든 게 있었다면 5살, 7살밖에 되지 않았던 아이들을 떼어놓고 일했던 것.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 미안하지만, 밝게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기만 하다고.
"제겐 자기격려법이 있습니다. 때론 실망도 하고 좌절도 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경 팀 엘리트가 뉴스킨을 선택했던 건 바로 '꿈' 때문이었다. 그것이 마음을 움직인 가장 큰 이유였다.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인맥이 없거나 적성에 안 맞다 하더라도 해야 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꿀 거예요.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기를…. 음식을 먹거나, 옷을 사거나, 여행을 할 때,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내가 원하는 것을 즉시 할 수 있는 삶, 그게 꿈이었죠.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하는 거고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다. 뉴스킨이 준 것, 그것은 단순한 물질적인 혜택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굉장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나이를 먹으면, 아프면,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면…'이란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어요. 살면서 불안은 커지고 희망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얼마나 더 건강해질까, 얼마나 더 인생이 여유로워질까?'를 기대하면서 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진정한 자유? 우리 팀 모두 팀 엘리트가 될 때 시간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선택한 뉴스킨 사업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사업적으로는 더 바쁜 나날이 이어질 것이다. 시간적인 여유는 아직 없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모든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여유로워졌다.
"할 일은 많아지는데, 정말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우리 팀이 팀 엘리트가 될 때 진정한 자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2009년에는 국제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이미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열심히 할 것이고 또 자신이 있다. 목표이고,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스타 그룹의 리더를 배출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하모니 그룹의 좋은 문화를 만드는 리더로 앞장서고 싶고, 스폰서 사장님의 성공에 가장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스타 그룹 식구들, 너무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평생의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은 인복(人福)이 많은 사람이라며 파트너와 스폰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경 팀 엘리트는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입을 모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잘 따라주는 스타 그룹의 리더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