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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강형준 김수진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꿈꿔왔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현실이 되고 나니,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이 느껴져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좋은 팀을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드디어 뉴스킨 사업의 진가를 느끼게 된다는 강형준 & 김수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지금까지가 목표를 향해 매진했던 시간이라면 이제부터는 더욱 아름답게 사업을 일궈가는 또 다른 시작에 선 것 같다고 그들은 말한다. “뉴스킨 사업의 진가,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람’에 있어요. 조규철 사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사업의 바탕에는 회사도 있고 제품도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얻는 일이잖아요. 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도울 때 성공이 주어지는 일을 하고 있다는 데서 뉴스킨 사업의 가치를 느끼게 되죠.”

처음에는 그저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렸을 뿐이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의 성공을 돕고 그것을 위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함께 달려나간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뉴스킨 사업의 진가다.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는 곳 “지난 5년 동안 수없이 오갔던 사무실로 가는 길이 최근에서야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난 뒤에서야 단풍이 든 나무가 보였어요. ‘아, 이 길이 이렇게 아름다웠었나’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테헤란로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도 저렇게 하루하루를 정신 없이 지냈는데 이제는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구나 싶었어요.”

지금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 원동력은 부부가 각자의 역할을 잘 해냈다는 것에 있다. 부부가 함께 일하다 보니 초기엔 티격태격 하기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으로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 거기에 훌륭한 팀워크가 힘을 보탰다. 언제나 단합하는 팀의 분위기 속에서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 때문에 부부는 항상 모든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30대에 뉴스킨을 만나 어느덧 40대가 되었어요. 처음엔 젊은 자신감 하나로 사업을 진행했다면, 지금은 ‘저 사람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이 뭘까’를 고민하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이 내 삶을 위한 도구에서 삶의 일부로 여겨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뉴스킨 사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우는 것 같다는 두 사람. 그래서 앞으로의 삶이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

“예전엔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머리로만 이해했어요. 성공스토리를 이야기하며 눈물 흘리는 분을 보면, ‘왜 울지?’ ‘힘든 사업인 건 아닐까?’라는 등의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그 모든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느끼게 됩니다. 파트너를 떠나보냈을 때의 눈물은 내 그릇이 작아서 놓친 부분에 대한 후회와 회한이 섞여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 뉴스킨 사업의 가치를 전달할 때의 감동 등을 말이죠.”

5년이 지나고 그들의 모습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대로, 꿈꾸었던 그대로 이뤄져 있다. 평범한 사람이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는 곳이 바로 뉴스킨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는 그들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파트너들과 함께 웃으면서 함께 성공을 이뤄가고 싶어요. 그들이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게 진정으로 돕는 스폰서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랑이 있는 팀을 만들어갈 거예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부부사업자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지금의 저희가 있기까지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신 스폰서, 이선애 & 조규철, 이한숙 & 강병훈, 김순복, 노희수 & 옥광미, 이경애, 김태이 & 김기섭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부경(부산경남)팀, 천안, 서울 사무실의 모든 사장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 함께, 더 크게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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