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에게 ‘백만장자’가 어디 친숙한 단어일까. 최을림 & 김현숙 사장에게도 뉴스킨을 만나기 전에는 ‘백만장자’라는 것이 그저 먼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그러나 뉴스킨을 만난 후, 꼭 되고 싶었고, 분명히 될 것을 믿었다. 그리고 8년 후, 꿈만 같았던 백만장자는 현실이 되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백만장자를 소개받았어요. 그때만 해도 백만장자는 마치 거인처럼 느껴졌고, 매우 크고 무거운 분이 오시지 않을까 예상했어요. 그런데 미소년 같은 조규철 사장님을 만났던 거예요. 성공을 하면 더욱 겸손하고, 저렇듯 자유로워지는 거구나 생각했죠.”
최을림 사장은 뉴스킨 사업의 시작과 동시에 책상 밑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라는 다짐을 적어 끼워 넣었다고 한다. 이들의 사업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에서 시작됐다. 사업 초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믿어주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꼭 뉴스킨 사업을 통해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다짐했었다. 결국 그 모든 희망과 다짐들은 이루었지만, 아직 더 크게 이뤄낼 것들이 남아있기에 그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또 다시 목표가 생기고 더 큰 욕심도 생기는 것 같아요. 팀의 성장을 이끌어야할 것이고, ‘곧 오백만장자도 되겠네?’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하죠. 또 다시 봄이 오고 새싹이 돋는 것처럼, 목표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목표가 생깁니다. 그래서 뉴스킨 사업이 더욱 재밌고 즐거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며 알게 된 두 가지 중요한 점은, 바로 인간관계와 좌절을 맞이할 때의 태도에 성공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큰일을 이루고자 할 때 장애물도 크게 올 것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었다. 미리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성공할 수 있는 요건을 하나 더 덧붙이자면, 그것은 자기관리입니다. 술을 한잔 하고 싶은데 참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도 일어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자기관리 능력이 있어야 성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알차고 값지게 돈을 쓰겠다는 생각
 
오는 5월, 말라위에 갈 계획을 세운 최을림 & 김현숙 사장. 뉴스킨 사업이 시간과 경제의 자유를 가져다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과 더불어 그 시간과 돈을 더욱 알차고 값지게 쓸 수 있는 마음씀씀이까지 가져다주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그들은 말한다.
“오히려 더 검소해지는 것 같아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뉴스킨이 추구하는 ‘선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뉴스킨에서 보고 느낀 값진 깨달음이고, 그 깨달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보람마저 느끼게 합니다. 뉴스킨 사업은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행동하게 하는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자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최을림 & 김현숙 사장, 뉴스킨 안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반드시 이뤄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하는 그들은 뉴스킨의 문화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누구든 선의의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킨을 만나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폰서, 파트너, 그리고 모든 뉴스킨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