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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인핸서’ 제품으로 시작,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이름 최영희 박광식

누군가는 떠오르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노을이 아름다운 것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얘기할 수 있다고. 이런 의미에서 박광식 백만장자는 정말 이 말에 딱 들어맞는 적격한 사업자다. 그는 젊은 사람들 못지않게 아니, 젊은 사람들의 공백을 메울 만큼 뉴스킨 비즈니스의 선봉에 선 사람이다.

사업을 쉬는 동안에도 입금된 후원수당에 감동
박광식 백만장자가 뉴스킨을 알게 된 것은 20년 전 미국에서 사는 친구가 좋은 제품이 있으니 한 번 써보라고 해서다. 제품 이름은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
“젤 타입인데 면도 후 바르니 피부가 아주 고와지더군요. 기존에 바르던 알콜성 제품과는 확연히 달랐죠. 그 외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봤죠” 그는 단번에 인핸서 마니아가 됐다. 그리고 그 제품을 만든 뉴스킨이라는 회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7개월 뒤인 1996년 2월 18일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의 오픈식에서 뉴스킨 비즈니스가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글로벌 사업이며 자식에게까지 상속된다는 감격적인 사실에 바로 등록을 하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지금은 파마넥스나 빅플래닛 같은 디비전도 늘었지만 20년 전에는 뉴스킨 화장품 하나였고 제품 수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소개해 주었던 사람들에게서 제품이 너무 좋다며 오히려 인사를 받았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정말 뉴스킨 만한 회사가 없다고 자부하며 전력을 다해 20년을 달려왔습니다. 그 때 함께 시작한 20여명의 동창 중 유일하게 저 혼자 남았습니다. 힘들다고, 또 어렵다고 하면서 하나 둘씩 떠났습니다. 그 친구들이 저보고 끈질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제 모습을, 아니 성공을 무척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그의 좌우명은 인지위덕(忍之爲德)이다. 참으면 덕이 된다는 뜻. 아무리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면 크게 덕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누구에게나 자주 들려주는 말이다.

뉴스킨 사업을 하는 동안 가장 큰 위기는 IMF 때였다. 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모든 산업이 붕괴되었고, 뉴스킨 사업도 위축되면서 사무실 유지조차 어려워지자 전국에 있는 27개 교육장의 문을 닫아야 했을 때는 마음이 저려왔다.
이대로 사업을 접어야 하나 갈등도 했다. 그러나 활동을 쉬고 있는 동안에도 그의 통장에는 한 달도 거르는 일없이 후원수당이 입금되었던 것이다.
“그 당시 실직, 명퇴 등 많은 사람들이 방황할 때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업을 하다가도 실패하는 상황에 저는 연금같이 고액의 돈이 입금되니 모든 사람들이 저를 부러워했습니다. 제 나이에 이 정도의 대접을 받는다니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길 정말 잘했다고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 진심으로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생관은 남을 도우며 사는 것
그가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을 때는 뭐니뭐니해도 블루 다이아몬드에 올랐을 때다. 아직도 그는 그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내가 목표한 대로 달성 되었구나’ 싶은 것이 너무 행복했다고.
현재 백만장자에 오른 그의 또 다른 목표는 억만장자다. 욕심 많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목표가 점점 커지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자손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는 박광식 백만장자. 정말 그는 이 시대의 멋진 아버지 상이다.  
“저는 누구에게나 인생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관은 남을 도우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사 저에게 다시 오지 않는다 해도 말입니다. 제 자식이든, 다른 사람이든.... 저승에 가서라도 저를 만나면 고맙다고 하지 않겠어요. 가치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이승에 뭔가를 남기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손에게 남기고 싶은 욕망이 있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뉴스킨 비즈니스야 말로 자식에게 상속이 되니 사업을 하는 내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박광식 백만장자의 성공 뒤에는 뉴스킨을 신앙 이상으로 여기는 사업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토로한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종교 이상으로 뉴스킨에 대한 믿음이 강해 오늘날 내가 되도록 받쳐 준 것입니다. 이렇듯 저를 도와주신 스폰서들, 프론트 라인과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의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그의 좌우명은 인지위덕(忍之爲德)이다. 참으면 덕이 된다는 뜻.  아무리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면 크게 덕이 되어 돌아온다는 믿음에서 나온 말이다. 자신이 얻은 백만장자라는 타이틀은 그가 받은 많은 덕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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