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에 답하다 |
이름 | 이정금 우종현 |
![]() 간호사, 남들이 보기엔 꽤 괜찮은 직업이었지만 이정금 사장의 꿈을 이뤄주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부자를 꿈꾸었던 그녀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 생활이 어려웠고, 막연히 부자를 꿈꿨었다. “뉴스킨 사업설명을 들을 때, 딱 느낌이 왔습니다. 이 일이라면 내가 원하는 삶이 가능하겠다…. 실제로 한 6, 7년 전부터는 제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신이 있었고, 열심히 해볼 의지도 굳었다. 하지만 남편의 반대가 있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시부모님도 반대했다. 주변의 시선도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었다. 힘들었던 건, 오직 그뿐이었다. 가족의 반대와 어린 아이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선택을 믿었다. “뉴스킨 사업은 정직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밖에 없다’는 믿음으로 지속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는지를 본인 스스로 알기만 한다면 열정은 자연스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성공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팀 엘리트가 되기까지는 4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자신들의 그릇을 키우는 것에 시간을 많이 쏟았고, 팀 엘리트와 백만장자가 동시에 달성되는 기쁨의 순간이 찾아왔다. “끊임없이 사명감을 갖게 되는 일입니다. 나와 인연이 된 사람들, 그 소중한 이들이 모두 저희와 같은 성취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죠.” ‘행복’과 ‘감사’는 그들 삶의 일부가 되었다. 시간과 경제의 자유, 나눌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까지…, 이정금 & 우종현 사장의 삶은 각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며 오래전부터 꿈꿔온 ‘아름다운 부자’가 되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