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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이정금 우종현

간호사, 남들이 보기엔 꽤 괜찮은 직업이었지만 이정금 사장의 꿈을 이뤄주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부자를 꿈꾸었던 그녀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 생활이 어려웠고, 막연히 부자를 꿈꿨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자신이 꿈꾸는 부자가 단순히 경제력만 갖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은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롭고 외모나 건강까지 모두 갖춘 균형적인 삶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아름다운 부자’라는 말이 딱 맞을 것 같다.
둘째가 태어난 지 고작 한 달 밖에 안 됐었지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뉴스킨이라면 내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 때문이었다.

“뉴스킨 사업설명을 들을 때, 딱 느낌이 왔습니다. 이 일이라면 내가 원하는 삶이 가능하겠다…. 실제로 한 6, 7년 전부터는 제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신이 있었고, 열심히 해볼 의지도 굳었다. 하지만 남편의 반대가 있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시부모님도 반대했다. 주변의 시선도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었다. 힘들었던 건, 오직 그뿐이었다. 가족의 반대와 어린 아이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선택을 믿었다.
연구원이었던 우종현 사장이 사업에 동참한 것은 아내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나서였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당시의 직장에 머문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부부가 함께 뛴 결과는 극명했다. 사업동참 3년 만에 두 사람은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부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달성을 해냈다.

“뉴스킨 사업은 정직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밖에 없다’는 믿음으로 지속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는지를 본인 스스로 알기만 한다면 열정은 자연스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성공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팀 엘리트가 되기까지는 4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자신들의 그릇을 키우는 것에 시간을 많이 쏟았고, 팀 엘리트와 백만장자가 동시에 달성되는 기쁨의 순간이 찾아왔다.
이정금 사장이 생각해온 꿈의 목록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넓은 아파트, 크루즈 여행, 아이들 유학, 부모님께 효도 등. 사업을 시작하고 10년이 채 되지 않아 대부분의 꿈들을 이루게 됐다.

“끊임없이 사명감을 갖게 되는 일입니다. 나와 인연이 된 사람들, 그 소중한 이들이 모두 저희와 같은 성취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죠.”

‘행복’과 ‘감사’는 그들 삶의 일부가 되었다. 시간과 경제의 자유, 나눌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까지…, 이정금 & 우종현 사장의 삶은 각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며 오래전부터 꿈꿔온 ‘아름다운 부자’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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