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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란 글로벌 마켓에서 시행되고 있는 후원수당의 산정 및 지급기준에 따라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에게 지급된 누적 커미션이 백만 달러 이상이 되는 브랜드 어필리에이트를 의미합니다.

면책사항(Disclaimer) : 본 내용에서 언급되는 “백만장자” 는 “서클 오브 엑설런트 I” 을 의미하며, 본 내용은 회원 개인의 사례이므로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 (회원) 모두 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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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바늘이 되는 과정

채경희

STEP 1 프롤로그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고 사다. 어린 이백이 공부를 포기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노파가 강에서 도끼를 바위에 갈고 있었다. 바늘 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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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공

최미교

인터뷰가 있던 날 아침, 최미교 사장은 어김없이 파트너들과 미팅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그녀는 성공의 의미를 물었다.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은 ‘행복’이다. 지금 행복하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행복하게 사업하는 것이 그녀의 성공 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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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최병수 이경숙

1996년 10월, 재정적으로 파산상태였던 최병수 사장은 친구를 통해 뉴스킨을 만났다. 하지만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6개월 동안 거절을 거듭했다. 아니, 도망을 다녔다. 그러다 그의 마음을 바꾼 건, 친구가 우연히 전해준 치약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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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최수경 & 정인범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에 이어 뉴 페스타 썸머 영화 부문 대상의 쾌거까지, 2019년은 여러모로 두 분께 큰 의미가 있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빅 이벤트가 넘친 버라이어티한 해였습니다. 특히 뉴 페스타 썸머 영화 부문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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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4RICH’를 실현해준 뉴스킨

최수미 강병진

연못은 작은 돌멩이에도 요동치고 큰 파장이 있지만 큰 호수는 산이 무너져도 결코 요동치지 않는다. ‘호수와 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싶다’는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그동안 목표에 집중하느라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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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서’ 제품으로 시작,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최영희 박광식

누군가는 떠오르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노을이 아름다운 것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얘기할 수 있다고. 이런 의미에서 박광식 백만장자는 정말 이 말에 딱 들어맞는 적격한 사업자다. 그는 젊은 사람들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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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일

최유나 & 김건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일 최유나 & 김건우 백만장자가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관계’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진실성을 바탕으로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것.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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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은 순간 진정한 가치를 찾았다

최유정 & 이형근

벼랑의 끝에서 깨달은 ‘가치’ 물질적 풍요에 대한 열망은 삶을 더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자칫 하는 순간 끝도 없는 낭떠러지로 몰아가 기도한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 최유정 백만장자가 그랬다. “주식을 하다가 빚을 많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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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최윤영 이정원

부모에게 있어, 자식의 꿈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도 없다. 최윤영 사장이 1년간 쳐다도 안 보던 뉴스킨 사업을 다시 보게 된 것은 바로 아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서였다. 남편의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골프를 하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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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듯 또 다른 목표가 생겨난다

최을림 김현숙

평범한 사람들에게 ‘백만장자’가 어디 친숙한 단어일까. 최을림 & 김현숙 사장에게도 뉴스킨을 만나기 전에는 ‘백만장자’라는 것이 그저 먼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그러나 뉴스킨을 만난 후, 꼭 되고 싶었고, 분명히 될 것을 믿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