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란 글로벌 마켓에서 시행되고 있는 후원수당의 산정 및 지급기준에 따라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에게 지급된 누적 커미션이 백만 달러 이상이 되는 브랜드 어필리에이트를 의미합니다.

면책사항(Disclaimer) : 본 내용에서 언급되는 “백만장자” 는 “서클 오브 엑설런트 I” 을 의미하며, 본 내용은 회원 개인의 사례이므로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 (회원) 모두 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image_KR2211775_attached.jpg

영화로운 삶을 선물해 준 뉴스킨

장미옥 & 최원근

뉴스킨을 만나고 삶이 영화로워졌다고 말하는 장미옥 & 최원근 백만 장자. 그들에게 영화로움은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날 만 하다’는 사전적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 “영화로움이란 돈이나 편안함이 충족되는 삶이 아니에요. 영...
KR1518595.jpg

가치 있는 것은 오르막길에 있다

장윤경

과거 대기업 직장인으로 오래 근무하셨어요. 직장인으로 계속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남들처럼 승진해서 팀장, 운 좋으면 부장 자리에 앉았겠죠. 고용의 끝은 퇴직이니까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을테고요. 분명한 것은 나이...
1260912.jpg

꿈에 답하다

장현지 & 임성민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날개를 얻은 느낌입니다. 제겐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이루지 못하고 묻어 두어야 했던 꿈이 있어요. 백만장자가 됨으로써 그 제약을 넘을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처음 이그제큐티브가 된 이후로 백만...
2206220.jpg

꿈에 답하다

정경 & 김덕배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앞만 보고 달려 온 정경 & 김덕배 백만장자는 안정된 삶과 깊어진 생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 가장 기쁘다는 말로 지난 7년, 그리고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백만장자라는...
KR1244089.jpg

한 사람을 위한 팀, 팀을 위한 한 사람

정석이 & 노방환

한 사람을 위한 팀, 팀을 위한 한 사람 정석이 & 노방환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이 고맙다. 뉴스킨을 통해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었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뉴스킨 사업을 하기 전 선뜻하기 힘든...
mdc_0872185_thum.jpg

꿈에 답하다

정순권 김경심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내가 성공자라는 마음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델이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향한 또 다른 스타트선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정순권 & 김경심 사장이 ...
KR1391821.jpg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가정

정순환 & 진선아

삶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 꾸리기 부부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다. 마냥 평범해 보이지만 막상 이루기는 쉽지 않은 꿈이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정적 여유가 필수라는 생각에 예전부터 여러 직업을 찾아봤어요. ...
mdc_1320420_thum.jpg

누군가의 삶을 성장시키는 가치

정윤모 장은옥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비즈니스에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라며 기쁨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정윤모 & 장은옥 사장. “시간적이든 경제적이든 직장생활은 반드시 한계가 찾아오기 마련이죠. 자영업 역시...
mdc_0804511_thum.jpg

포기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당신의 것

정은숙 임길주

여느 때 같이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 어느 날, 정은숙 사장은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전화였다. 그 순간 그녀는 기쁨과 환호가 아니라 어리둥절함에 다시 물었다. “정말로 제가 벌써 백만장자가 된 건가요?”피상적으로...
KR1400773.jpg

뉴스킨에는 끝이 없다, 새로운 시작만 있을 뿐

정은주 & 박기훈

뉴스킨 사업에는 한계가 없고, 제가 가야 할 길에도 끝이 없습니다 괴테는 “가장 중요한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좌우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혹자는 그 말을 믿고 성공을 위해 사람을 버리지만, 정은주&박기훈 서클 오브 엑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