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팀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선 하위 1차에 4명의 리더십 팀(1만, 2만, 3만, 4만 LTSV)을 포함한 총 6개의 브랜드 레프리젠터티브를 보유하여 프레제덴셜 앰배서더로 마감을 12개월 내 비 연속 6개월 이상 마감하면 매년 본사 주최의 호화로운 최고급 팀 엘리트 트립에 참가하게 됩니다. 트립 참석을 위한 세부 자격 요건은 어카운트 매니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엘리트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te_2071620_thum.jpg

꿈에 답하다

조아라 문기명

음악을 전공한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는 전도 유망한 젊은이였다. 그런 그들이 뉴스킨 사업을 시작해 리더가 되었다. 팀 엘리트가 되었음에도 늘 이그제큐티브처럼 일하는 ‘열혈 뉴스키너’ 이자 젊은 리더가 된 것이다. “예고 후배에게...
KR3367255.jpg

뉴스키너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사랑’

최미향 & 김정빈

사랑을 하면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고난과 역경도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한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 뉴스키너에게 꼭 필요한 것도 결국엔 ‘사랑’이라고 말하는 최미향& 김정빈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의 설명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te_0714290_thum.jpg

꿈에 답하다

최병수 이경숙

1996년 10월, 재정적으로 파산상태였던 최병수 사장은 친구를 통해 뉴스킨을 만났다. 하지만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6개월 동안 거절을 거듭했다. 아니, 도망을 다녔다. 그러다 그의 마음을 바꾼 건, 친구가 우연히 전해준 치약 ‘AP...
KR3322509.jpg

다른 미래를 꿈꾼다면 다른 현재를 살아라

최성결 & 박명섭

어둠을 뚫고 일출처럼 솟아오른 꿈 뉴스킨을 빼고는 최성결 & 박명섭 팀 엘리트의 만남을 이야기할 수 없다. 둘은 뉴스킨을 통해 처음 만나 백년가약까지 맺게 되었다. 박명섭 팀 엘리트는 최성결 팀 엘리트가 ‘떡잎부터 남달랐다’고 회상한...
KR3413876.jpg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

최소영 & 송욱영

가족의 미래를 바꿀 선택에 올인하다 3년 전 뉴스킨 사업을 하던 조카가 미국 여행을 간다기에 함께 가자고 짐을 꾸린 게 시작이었다. 조카를 따라간 미국 여행에서 최소영 팀 엘리트가 만난 건 9대 스폰서인 키시모토 사장님이었다. “삶의...
KR2361863.jpg

기억에 남는 사람, 또 보고 싶은 리더

최수경&정인범

건강과 비전을 찾아준 뉴스킨 7년차 디자이너였던 최수경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비전이 있는 다른 일을 찾고 있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일은 3~4년차 디자이너가 해도 되겠더라고요. 아예 특출한 디자이너의 실장급으로 일을 하지만 그런 ...
te_1353834_thum.jpg

꿈에 답하다

최숙희 신영태

2001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데몬스트레이션을 받았던 그날 밤, 최숙희 사장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은행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남편의 월급에 의존해야만 했던 현실, 두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까지 부양해야 했던 당시의 상황에서 자신이...
KR00399527.jpg

믿음과 지속의 힘

최시영

믿음의 힘 사진작가로 10년 이상 스튜디오를 운영한 최시영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사업을 시작하고 1년 만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핀 타이틀 달성을 이루었다. 그가 이처럼 빠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그저 열심히 ...
KR6600181.jpg

한계, 그것은 스스로 드리운 울타리

최유나&김건우

뉴스킨을 만나고 극복한 ‘수저론’ 휴대폰 체인점을 운영했던 최유나&김건우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에게 유통 시장의 변화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시장에 한계점이 왔다는 걸 느끼고 있었어요. 도구를 찾던 중 뉴스킨을 알게 되었죠.” 이미 ...
KR1216892.jpg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입니다

최유정 & 이형근

최유정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의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더 뜨거워질 뿐이다. 계속해서 열정의 온도를 더 뜨겁게 달구는 비결은 한 가지. 그녀의 가슴에 뉴스키너로서의 사명이 불타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일정 때문에 인터뷰 일정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