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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팀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선 하위 1차에 4명의 리더십 팀(1만, 2만, 3만, 4만 LTSV)을 포함한 총 6개의 브랜드 레프리젠터티브를 보유하여 프레제덴셜 앰배서더로 마감을 12개월 내 비 연속 6개월 이상 마감하면 매년 본사 주최의 호화로운 최고급 팀 엘리트 트립에 참가하게 됩니다. 트립 참석을 위한 세부 자격 요건은 어카운트 매니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엘리트

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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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윤주영 & 손영휘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윤주영 팀 엘리트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후 단숨에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굉장히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사업적 기반을 다진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에 대해 윤주영 팀 엘리트는 ‘선택과 집중’을 가장 먼저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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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이 성장하는 글로벌 리더

윤혜정 & 권준범

팀 엘리트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윤혜정 팀 엘리트는 캐나다에 계셔서 이번 호에 함께하지 못하셨다고요?   3년 전 윤혜정 팀 엘리트가 아이들이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로 가면서 저는 한국에서, 아내는 캐나다에서 사업을 이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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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뿐

이경애 & 송영덕

“남편이 늘 제게 이런 말을 합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 그리고 현재까지 끊임없이 진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끝이 어딜까 너무 궁금하다’고요. 제가 아이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제 꿈을 이뤄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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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경옥 서진수

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다. 좌절 속에도 항상 희망은 존재한다. 잘 다니던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와 인수합병. 6살, 4살 된 아이들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던 가장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1997년 여름 즈음이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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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전에 쉼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이기수 & 이경진

남다른 아이 꿈 듣고 자부심 느껴 파마넥스의 첫 한국 상륙 당시 부업으로 시작했던 뉴스킨. 하지만 그때만 해도 부업이 주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투잡’으로는 한계가 보였고, 하나에 집중하고 싶어 과감히 뉴스킨을 선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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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보다 더 좋은 일상

이기정 & 심준형

시인 함민복은 그의 시 ‘부부’에서 부부는 “긴 상을 마주 들고 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먼저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되고, 서로의 높이와 걸음의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기정&심준형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높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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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길재 & 장수년

1996년 1월의 어느 날, 이길재 사장은 네트워크마케팅과 뉴스킨 사업에 관한 책을 읽고는, 돌연 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었다. 책을 읽은 뒤, 3일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렜던 바로 그 뉴스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장수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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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이미옥 & 전계승

인생의 과도기에 발견한 꿈과 열정 “여러모로 삶에 지쳐있을 때 뉴스킨을 만났어요.” 전환점을 모색하던 6년 전은 이미옥 팀 엘리트에게 언제까지 아이들 방문교사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인생의 과도기였다.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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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병진 & 전은송

이병진 사장의 꿈은 시인이 되는 것이었다. 고교시절에는 ‘직장생활을 안 하는 것’이 꿈이기도 했다. 대학에서도 시를 공부했고, 하나의 꿈이자 직업으로서 시인의 삶을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를 직장인으로 만들었다. 오늘을 사는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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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선경 유선인

이민을 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삶이 고단해서, 혹은 자녀교육을 위해, 더 나은 생활환경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하지만 이국땅에서 정착한다는 것이 결코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다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단 생각에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