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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이 성장하는 글로벌 리더
윤혜정 &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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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엘리트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윤혜정 팀 엘리트는 캐나다에 계셔서 이번 호에 함께하지 못하셨다고요? 3년 전 윤혜정 팀 엘리트가 아이들이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로 가면서 저는 한국에서, 아내는 캐나다에서 사업을 이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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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뿐
이경애 & 송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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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늘 제게 이런 말을 합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 그리고 현재까지 끊임없이 진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끝이 어딜까 너무 궁금하다’고요. 제가 아이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제 꿈을 이뤄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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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경옥 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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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다. 좌절 속에도 항상 희망은 존재한다. 잘 다니던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와 인수합병. 6살, 4살 된 아이들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던 가장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1997년 여름 즈음이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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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전에 쉼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이기수 &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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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아이 꿈 듣고 자부심 느껴 파마넥스의 첫 한국 상륙 당시 부업으로 시작했던 뉴스킨. 하지만 그때만 해도 부업이 주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투잡’으로는 한계가 보였고, 하나에 집중하고 싶어 과감히 뉴스킨을 선택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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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보다 더 좋은 일상
이기정 & 심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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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함민복은 그의 시 ‘부부’에서 부부는 “긴 상을 마주 들고 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먼저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되고, 서로의 높이와 걸음의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기정&심준형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높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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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길재 & 장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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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의 어느 날, 이길재 사장은 네트워크마케팅과 뉴스킨 사업에 관한 책을 읽고는, 돌연 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었다. 책을 읽은 뒤, 3일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렜던 바로 그 뉴스킨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장수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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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이미옥 & 전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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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과도기에 발견한 꿈과 열정 “여러모로 삶에 지쳐있을 때 뉴스킨을 만났어요.” 전환점을 모색하던 6년 전은 이미옥 팀 엘리트에게 언제까지 아이들 방문교사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인생의 과도기였다.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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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병진 & 전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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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사장의 꿈은 시인이 되는 것이었다. 고교시절에는 ‘직장생활을 안 하는 것’이 꿈이기도 했다. 대학에서도 시를 공부했고, 하나의 꿈이자 직업으로서 시인의 삶을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를 직장인으로 만들었다. 오늘을 사는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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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선경 유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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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삶이 고단해서, 혹은 자녀교육을 위해, 더 나은 생활환경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하지만 이국땅에서 정착한다는 것이 결코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다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단 생각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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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못 할 게 없다
이소영 & 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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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과 뉴스킨. 두 단어 사이에 공통분모가 없을 것 같지만, 사업으로 보자면 이보다 잘 어울리는 말도 없다. 끈기와 부지런함, 한번 고객을 영원한 고객으로 만드는 믿음직함, 거기에 뜨거운 열정까지. 이소영&임병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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