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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뉴스킨
이름 김혜경 & 김동영
기운과 끈기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미국 정치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다. 김혜경 & 김동영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역시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과 끈기로 마침내 영광의 자리에 섰다. 그리고 앞으로도 끝내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핀타이틀 달성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어떤 각오로 달려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담담했어요. 해야 할 숙제가 아직 많이 남았거든요. 사업은 끊임없이 알을 깨고 나오는 일 같아요. 내 앞의 얇은 막을 찢고 나와야 비로소 다른 세상이 열리는데, 항상 그게 쉽지 않죠. 저희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결론은 ‘뉴스킨’이었어요. 그러니 핀타이틀 달성도 하나의 과정 일 수밖에요.
 
사업가가 갖추어야 할 최고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 평가하기에 저희는 뚝배기 같은 사업자예요. ‘지속적인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그렇게 사업하는 사람들이죠. 평소 파트너 사장님들에게도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해요. 평소 컨디션이나 열정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고요.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광화문에서 프리 허그 이벤트를 하는 거예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해주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앞으로 더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저는 이만큼 성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또 파트너 사장님들에게는 평생 친구이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치 저의 스폰서 사장님처럼요. 덧붙여 이자리를 빌려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란 확신과 믿음을 심어준 스폰서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꼭 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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