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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미래를 생각하면 눈이 부셔요
이름 윤서영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핀타이틀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사장님께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쉰이 넘은 나이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많은 고민과 생각을 거듭해야 했어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는 누구에게나 큰 결심이 필요한 법 이잖아요. 그것도 오십이 넘은 나이라면 더욱더 그렇죠. 오늘의 이 자리는 그때의 제 고민과 걱정이 괜한 것이었음을 제대로 증명해주는 자리이자, 제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뉴스킨이 가문을 바꿨다’를 확실히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해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즉흥적인 스타일은 아니신가 봐요.
 
네, 저는 철저하게 계획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합니다. 평소 철학 또한 ‘철저한 시간 관리’를 기본으로 삼을 만큼 빈틈없이 계획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편이에요. 특히 저희 뉴스킨 사업은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지금도 새해가 되면 1년 장기 플랜을 세우고, 그걸 바탕으로 월-주-일 단위로 단기 플랜을 세워 시각화해요. 이 작업을 ‘보물 지도’라고 부르는데, 이름처럼 눈부신 미래로 이끌어주는 진짜 보물 지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 계획을 시각화해두면 비전을 달성하는 데 매우 유용해요.
 
철저한 계획과 엄격한 자기 관리야말로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리더의 덕목일까요?
 
맞아요. 저는 리더의 덕목으로 크게 세 가지를 꼽고 싶어요.
첫째 정직함, 둘째 자기 관리, 셋째 변화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나 자신보다 팀을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이기도 하고요. 2020년을 맞아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리더의 덕목으로 체력을 꼽을 수 있겠네요. 체력은 곧 국력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오듯 새해에는 건강관리에도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마침 팀원 모두가 TR90에 집중하고 있으니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윤서영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의 미래에는 또 어떤 삶이 계획되어 있나요?
 
선교 사업을 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뉴스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니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고, 온전히 제 꿈을 위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재단을 만들어 선교 사업을 하고 싶어요. 이런 제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눈이 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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