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힘을 모아 성공을 부스트 합시다. |
| 이름 | 김정선 & 조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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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때에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을 달성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들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시기에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을 달성하니 팀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은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굳건한 마음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합니다. 우리와 한 가족인 사업자들도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힘이 닿는 데까지 그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도 더욱 강하게 솟고요. 스폰서, 파트너 사장님을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우리에게도 가족이라는 말을 머리로만 이해하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사업을 할수록 그 말이 가슴 깊이 새겨지더군요. 파트너 사업자들이 사업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비결이자 이유이며, 내 운명으로 여겨졌고요. 주위 사람들의 반대와 편견이 만든 벽에 부딪힐 때도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있어 온전히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특히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올해는 저희도 팀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내부적인 환경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그리고 2021년에는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해 함께 원하는 바를 이뤄나갈 계획입니다. 에이지락 부스트와 TRGO가 있으니 어떤 일이든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2021년 뉴스킨 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합니다. 뉴스킨 코리아가 25주년을 맞이하다니 감개무량하네요. 예전에는 이름조차 생소하던 사람들도 지금은 뉴스킨 제품이 얼마나 우수한지, 뉴스킨 사업이 얼마나 건강한 사업인지 인정하죠. 또 그동안 여수 지역에서만 세 번째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이 탄생했어요. 인구 30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 말이죠. 우리가 이뤄낸 결과만으로 지금 뉴스킨 코리아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증명된다고 생각해요. 뉴스키너 자체가 뉴스킨 코리아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상에는 여전히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사업을 하면서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이 사업에는 살아 숨 쉬는 증거가 너무나 많아요. 성공의 역사를 몸소 보여준 리더, 내 미래를 투영해볼 수 있는 멋진 리더가 정말 많죠. 그러니 뉴스킨을 믿으세요. 믿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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