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가족’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
이름 | 김영민 & 박세일 |
"오늘날 가족家族이란 비단 혈연으로 맺은 공동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사람들은 표정, 말투, 온기까지 닮아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가 된다. 김영민 & 박세일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도 뉴스킨 안에서 끈끈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같은 꿈을 꾸고, 함께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곁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가족을. 두 분을 보기만 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업을 오래 할수록 부부가 점점 합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함께할수록 밝은 에너지를 내뿜게 되고요. 또 저희가 ‘가족적인 팀’을 추구하다 보니 먼저 소통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타의 모범이 되려 합니다. 그동안 두 분이 힘을 합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원하는 것을 이뤄냈겠죠. 김영민 & 박세일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께서는 ‘도전’ 하면 어떤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에 도전했던 때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돌아보면 ‘그때 내가 어떻게 살았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목표만 바라보고 집중했던 것 같아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건 분명 힘든 일이지만, 리더로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원동력이 되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전 외에 리더로서 평소 강조하는 덕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속성이에요. 사업을 하는 데 얼마나 뜨겁게 끓어오르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오래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인간관계에서도 뜨겁게 좋아했다가 빨리 헤어지는 사람보다는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정상까지 함께 손잡고 오르는 관계가 되어야 해요. 감염병 확산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리더로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지금은 중심을 잡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지금은 자기 자신이 누군지 파악하고 제대로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일지도 몰라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것을 통해 에너지를 모아놓으면 좋을 듯해요. 그럼 언젠가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에게 나누어줄 때가 오지 않겠어요? 힘든 시기일수록 나를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김영민 & 박세일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에게도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찾아올 것 같습니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만 해도 저는 평범한 40대였지만, 뉴스킨을 만나고 지금은 멋진 50대가 되었어요. 사업을 할수록 자신감이 커지고 긍정적으로 변해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정도로 행복한 가정도 이루었고요. 앞으로는 ‘팀’이라는 우리 가족이 더 많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일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뉴스킨 사업은 사업자 한 사람에게서 관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한 가정의 삶과 통째로 연결되잖아요? 모든 가정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