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계 없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성공한다 |
| 이름 | 김서영 & 김경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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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을 여행하며 찾아 헤맨 파랑새가 알고 보니 자신의 집 안에 있었다는 내용의 동화 <파랑새>. 이 동화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교훈을 준다. 김서영 & 김경규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의 파랑새도 가까이에 있다. 바로 팀이다. 그리고 그들의 파랑새가 항상 곁에 있기에 김서영 & 김경규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은 어떤 과제든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어떤 계기로 사업을 결심하시게 되었나요? 뉴스킨을 처음 만났을 때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제품을 소개받으면서 뉴스킨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제품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사회 인식이 좋지 않았어요. 사업을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만류했죠. 사업 시작 자체가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잘 살고 싶다는 욕구와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에 과감히 도전했고,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업 자체가 도전이었다고 말씀하셨듯, 이번 호는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사업을 하면서도 많은 도전 과제를 만나셨죠? 그중 수월하게 뛰어넘은 일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도 분명 있었을 거라고 짐작됩니다. 수많은 도전 과제를 만나고, 때론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리더로서 책임져야 할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 쓰러질 수 없었습니다. 또 어떤 시련이 닥치든 그것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리라는 확신, 내가 겪은 시행착오가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팀과 사업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희 팀은 정말 예쁜 팀이에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고요. 그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그동안 저 한 사람의 핀타이틀 달성에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팀원들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가 조금 더 속도를 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팀 엘리트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 자체가 제가 앞으로 사업을 계속해나가는 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믿어요.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그룹의 리더 사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분들이 울타리가 되어주신 덕분에 더욱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김서영 & 김경규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은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것 같네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풍요를 이뤄야 진짜 성공한 인생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소중한 파트너, 스폰서 사장님들 그리고 그룹과 함께 한계 없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성공해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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