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공에는 NU 법칙이 있다 |
| 이름 | 구현진 & 최충일 |
 "진심을 전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어떤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 답장처럼 끝내 침묵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마음을 온전히 내주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끝내 마음을 얻어 성공한 이들이 있다. 도전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는 구현진 & 최충일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의 성공 법칙을 들어봤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Ⅰ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계기로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장녀로서 아버지를 일찍 여의다 보니 어릴 적부터 가족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살았어요. 그래서인지 위기나 어려움이 닥쳐도 움츠리지 않고 도전해 정면 돌파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열심히 일하고 삶을 꾸려갔지만, 꿈꾸던 삶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츰 활기와 동력을 잃어갈 무렵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때 만난 게 뉴스킨이었고요. 뉴스킨 사업이 가져온 많은 변화 중 스스로도 가장 놀라운 변화가 있다면요? 우선은 삶이 변했고, 세상을 향한 각박한 마음과 시선도 변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크게 변한 건 다름 아닌 저 자신입니다. 그리고 뉴스킨은 우리 삶에 들어온 그날부터 잠재의식에 숨어 있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생의 도구를 찾은 지 10년이 되었네요. 남편과 함께 “지금이 제일 젊다”며 행복해합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가장 눈부시고 찬란한 ‘화양연화’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업과 비전을 전달하는 사장님만의 비결, 노하우가 있나요? 돌이켜보면 방향을 정확히 알고 나아가는 인생과 방향을 모르고 열심히 나아가기만 하는 인생은 ‘열심히’라는 공통분모에도 그 결과가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구를 찾고도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딱 한 가지를 얘기합니다. 바로 ‘진심’입니다. 수지 타산을 따져보기 위해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려야 하는 다른 사업과 달리 뉴스킨 비즈니스는 계산기를 내려놓고 진심을 전하는 사업입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마음과 정성을 전해주세요. 분명 달라질 겁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뉴스키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저희 팀의 구호로 응원 메시지를 대신하고 싶어요. ‘미인대칭 비비불(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자. 비난 말고 비판 말고 불평 말자)’입니다. 얼핏 한자 성어나 재미있는 문구처럼 들리는 팀의 캐치프레이즈 ‘미인대칭 비비불’도 알고 보면 ‘진심을 전한다’는 사업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부자 되는 ‘NU 성공 법칙’으로 마음 부자, 사람 부자가되세요. 여러분의 권리를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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