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에서 찾은 당신이라는 보물 |
이름 | 최진현 & 김희준 |
"뉴스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누군가는 여유를, 누군가는 성장의 기쁨을, 누군가는 평생 친구를 얻는다. 최지현 & 김희준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최지현과 김희준을 얻었다. 최지현 & 김희준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는 서로 친한 친구 사이처럼 느껴져요. 뉴스킨 사업을 하기 전에는 인테리어 사업을 함께 하는 거래처 관계였어요. 그러다 뉴스킨의 스폰서와 파트너 사이가 되었고, 지금은 부부 사업자가 되었죠. 제가 비교적 일찍 사업을 시작해서인지 계획적이고 업무 지향적인 반면, 남편인 김희준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는 같이 있으면 즐겁고 유쾌한 관계 지향적인 사람이에요. 그래서인지 저희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파트너들이 서로 잘 만났다며 열렬히 지지해주었어요. 뉴스킨을 통해 가족이라는 소중한 보물을 얻으셨네요. 최지현 & 김희준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께서 뉴스킨에서 얻은 또 다른 보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뉴스킨에서 우리가 찾은 보물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저희의 행복은 우리 팀에서 비롯돼요. 우리를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는 원동력도 팀에서 생겨나고요. 팀원들도 관계 속에서 더 많은 보물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 저희도 리더로서 주저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해나가려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그 보물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리더는 큰 울타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어요. 저희는 결점이 없는 완벽한 리더는 아니에요. 대신 누구든 저희를 찾는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커다란 울타리가 되려고 해요. 그렇게여러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다 같이 행복해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