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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재미있게 쭉, 같이 갑시다
이름 김현주 & 이시문

꾸준함이라는 특별함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성공을 자신하지는 않았다. 전업주부로 아이가 어려 바깥일에는 엄두도 못 내던 김현주 백만장자에게 남편 이시문 백만장자가 “한 번 같이 해보자” 라며 권한 뉴스킨 사업.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부부는 인내 심과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이 닮아있었다. 원하는 대로 일 이 되지 않을 때도 인내하고 뚝심 있게 뉴스키너로서 길을 걸어왔다.

“백만장자라는 게 정말 특별한 노하우나 재능이 있어야 되 는 건지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저희가 백만장자가 되어보 니 아니에요. 뚝심 있게 한 길만 보고 걷다 보니 어느새 이 자리까지 와 있었어요. 힘들 땐 세미나에서 좋은 강연을 들 으며 동기부여를 받고, 또 힘든 일이 닥치면 컨벤션에 가서 에너지를 받아오면서 말이죠. 결국 사업을 지속하게 하는 힘도 모두 뉴스킨 안에서 얻은 거죠.”

무심하게 내뱉은 듯 말하지만 한 길만을 걷는 게 쉬울 리 없 다. 다만 무수히 맞아온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것은 부부가 두 손을 꼭 맞잡고 있었기 때문. 혼자 하는 사업이 아 닌 같이 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었다. 백만장자가 된 지금 김 현주 & 이시문 백만장자는 무수히 많은 손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러니 세상에 이겨내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수만 가지 색을 담아내는 도화지

경험이 많은 사람이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이 아는 것을 진리라고 믿는 것이다. 김현주 & 이시문 백만장자는 리더로서 항상 이 점을 경계한다. 뉴스킨 안에도 분명 서 로 다른 눈높이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두 사람은 파트너 사 업자들에게 “이 방법이 진리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하 나의 콘셉트를 제시하되 각자의 강점과 방법을 가지고 스스 로 해석하도록 한다. 자신만의 색깔로 뉴스킨이라는 종이를 채워나갈 수 있게 말이다.

“스폰서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고 해법을 제시하면 안 돼요. 상대가 그걸 따라가다가 한계에 부딪 힐 수도 있거든요. 다른 리더분들도 자신이 하는 말이 자신의 시선에만 어울리는 말은 아닌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 요. 그럼 더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행복해지는 문화를 정착시 키는 게 목표라는 김현주 & 이시문 백만장자. 앞으로 자신들 이 되고 싶은 리더상보다 뉴스킨의 더 좋은 문화를 고민하는 두 사람은 그 어떤 백만장자보다 특별해 보인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대신 재미있게 쭉,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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