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업은 정성이다 |
이름 | 황지희 & 하재용 |
첫눈에 알아본 천생 백만장자 스타일 사람의 앞일이라는 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황 지희 백만장자는 처음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백만장자 스타일’로 미래가 점지 되어 있었다. “처음 성정윤 사장님을 만났을 때, 사장님이 저에게 ‘너는 백만장자 스타일’이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으니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람이 어떤 말을 들으면 거기에 준해서 살고 싶어지잖아요. 리더 사장님이 그렇게 불러주시니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저는 백만장자로 살 황지희입니다’라고 외치고 다녔죠.” 스폰서의 예언은 적중했다. 그녀가 정말 백만장자 핀 타이 틀을 달성했으니 말이다. 백만장자의 꿈을 이룬 그녀는 이 제 “아름다움과 희망을 전하는 리더, 황지희입니다”라고 인 사한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뉴스킨으로 채워주며, 뉴스킨의 희망을 함께 전파하겠다는 의지에서 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또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변화의 기회를 주는 이 사업이 그녀는 참 고맙고 대견스럽다. 정성의 힘을 아는 따뜻한 리더 물론 말 한마디가 황지희 백만장자를 이 자리에 오르게 한 전부는 아니다. 그녀의 사업은 한마디로 ‘정성’이다. “사업은 정성이에요. 내 고객과 만났을 때 매출보다는 이 사 람이 진정 필요로 하는 걸 생각하는 것, 그것도 정성스러운 마음이죠. 내가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건강을 걱 정하고, 이 사람의 피부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 말이에요. 더불어 이 분야에서는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 고, 항상 정성스러운 답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그녀에게 정성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한다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 사소한 계단조차도 목표없이 계속 오르기만 할 수는 없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게다가 뉴스 킨 사업은 계단을 오르는 일이지, 버튼만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는 것. 다 만 자신은 힘들게 높은 곳까지 올라왔지만,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팀원들과 함께 단체를 만들어 봉사 활동을 떠나는 게 뉴스키너로서의 마지막 꿈이에요. 생각만 해도 참 보람 있는 일 이죠. 지금도 변함없이 베푸는 삶을 꿈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