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은 실천들이 모일 때, 꿈은★이루어진다 |
이름 | 한상훈 & 김미나 |
비전에 대한 확신과 신념으로 내민 도전장 한탄강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래프팅 장비와 레저 장비를 대여하던 한상훈 & 김미나 백만장자에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름은 근사한 계절이었다. 그러나 투자 대비, 부침이 심했던 자영업은 이들에게 미래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런저런 일들을 알아보던 중 책을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을 처음 만났다. 본사에 연락해 스폰서를 소개받았고 부부가 공동사업자로 나선 지 10개월 만에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달성했다. “책을 통해 만난 만큼 객관적인 정보를 갖고 시작한 셈이에요. 사업 초기에는 비전에 대한 확신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확신이 있었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주어진 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늘 진실성을 가지고 전달하려 애썼고, 성공에 대한 확신과 신념에 두 발을 디딘 채 관계를 쌓아나갔다. 공동사업자 2년 만에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성취했을 때 이들의 가슴속에 제일 먼저 차오른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었다. “펜션을 운영할 때는 가족보다 사업이 우선이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뉴스킨을 시작했고,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앞만 보고 달렸어요. 그 사이 아이들에게 소홀한 게 미안했는데 어느새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우리와 끈끈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껴요.” 더 멋진 차세대 뉴스킨으로 향하는 다리 놓고파 한상훈 & 김미나 백만장자가 힘든 시간을 당길 수 있었던 것은 성공자의 마인드를 되새김질하며 끊임없이 ‘긍정의 씨앗’을 심은 덕분이다. “예전에는 환경 탓을 했는데, 결국은 내 그릇을 키우는 시기였어요. 다름을 인정하게 된 거지요. 내가 치유되니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여유가 생기더군요.” 백만장자의 목표를 10년 계획으로 잡아놓았는데, 감사하게도 그 시기가 당겨졌다는 한상훈 & 김미나 백만장자는 목표가 있으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힘들다고 오늘 하루를 쉬면 성공은 또다시 하루 뒤로 미루어져요. 미루는 습관 대신 앞당기는 노력을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백만장자는 파트너들이 스폰서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스폰서님들은 물론이고 파트너들에게 감사하다는 한상훈 & 김미나 백만장자는 요즘 ‘포스 포 굿’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 세대에는 우리로 인해 뉴스킨이 더 멋진 비즈니스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우리가 기초 작업을 멋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의의 영향력을 넓게 펼쳐나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한상훈 & 김미나 백만장자가 바라는,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네트워크 사업의 궁극적인 지향점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