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불어 함께 하는 성장 |
이름 | 최형돈 |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최형돈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자신과의 싸움’이라 정의한다. 그는 사업 초기에 교과서로 삼았던 존 맥스웰 박사의<리더십 불변의 법칙>을 요즘 다시 읽고 있다. “읽을 때마다새로운 책이에요. 매번 새로운 교훈을 얻는데 요즘에는 ‘영향력의 법칙’ 부분을 특히 유념해서 읽고 있어요.” 영업사원으로 실적 달성에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이십여 년 전, 화장품 사업을 하던 친구가 좋은 정보가 있다며 뉴스킨을소개했다. “세미나를 듣고 저게 사실이라면 한번 해봐야지, 그렇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영업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고 사업 성장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업이라고생각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라는 신의 뜻(?)이었는지 연이 닿은 스폰서는 미국인이었다. 영어를 잘하던 것도 아니었고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으려니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었지 만 최형돈 백만장자를 이를 응당 넘어야할 고개로 생각했다.“어차피 시행착오가 없는 일은 없으니까요.” 이왕 겪을 거,미래를 바꿀 수 있는 시행착오라면 한번쯤 겪어보는 것도 좋 을 것 같았다. 그런 ‘초긍정’ 마인드로 IMF 등 두 번의 위기를넘겼다. 아니, ‘견디어냈’다.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건 지금 ‘이 순간’의 선택 인내의 시간은 보상의 열매를 선물했다. 언제부터인지 최형돈 백만장자의 입가에는 늘 미소가 머무르고 있다. “뉴스킨 덕분에 웃을 수 있는 인생, 웃고 싶은 인생을 살고 있어요.”이십 년 째 뉴스킨 외길만 고집하고 있는 그를 “아직도 뉴스킨 이냐?”고 놀리는 친구들이 있지만, 이십년 째 레퍼토리를 바꾸지 못하고 노후의 불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친구들을볼 때면 미래를 내다본 자신의 선택에 더욱 흐뭇해진다. “영업직이나 다른 직장에서 일했더라면 지금도 노동수입에 전 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 다람쥐 쳇바퀴 같은 굴레에서 벗어난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미국인 스폰서의 영문 메시지를 해석하느라 밤을 새곤 했던 오래 전 일이 기분 좋은 추억으로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금, 그의 소망은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지금 느끼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것이다. “노후 준비를 하자고 설 득했던 친구가 뉴스킨 사업을 통해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영위하는 것을 보고 제 사명을 깨달았어요. 더 많은 파트너 들이 뉴스킨을 인생전환의 기회, 선택, 도구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