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내려놓은 순간 진정한 가치를 찾았다 |
이름 | 최유정 & 이형근 |
벼랑의 끝에서 깨달은 ‘가치’ 물질적 풍요에 대한 열망은 삶을 더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자칫 하는 순간 끝도 없는 낭떠러지로 몰아가 기도한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 최유정 백만장자가 그랬다. “주식을 하다가 빚을 많이 졌어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 들었는데, 내 인생을 그렇게 마감하고 싶진 않았죠. 그리고 그때 예전부터 알고 있던 뉴스킨이 다시 떠올랐어요.”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 끝을 받아들이는 대신 본격적인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그녀는 망설임이 없었다. 제 발로 스폰서를 찾아갔고, 그 달에 바로 정기구매로 사업을 시작했 다. 그리곤 스폰서의 손을 잡고 참여했던 랠리에서 무대에 올라 “저도 반드시 백만장자가 되겠습니다”라고 힘껏 외쳤 다. 더 이상의 포기는 없다는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니 어느새 그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특히 ‘선의의 힘’이라는 회사의 사명을 듣는 순간 온몸에 흐 르는 전율을 감출 수 없었다는 최유정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통해 잊고 있던 삶의 가치를 찾았다. 나를 그리고 남을 위해 서 헌신하는 삶, 그 속에서 자연스레 성공을 이루어냈다는 그녀에겐 일을 하는 하루하루가 기쁨의 연속이다. 성공이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스스로가 그랬던 것처럼, 열정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기회를 가지고 성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유정 & 이형근 백만 장자가 잡은 손은 다름 아닌 농아팀이었다. 이를 위해 8개월 동안 꾸준히 수화 공부를 한 이형근 백만장자는 농아팀의 행 정적인 부분이나 소통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나서서 해결해 주었고, 최유정 백만장자는 일반팀과 농아팀의 미팅을 분리해서 진행하는 등 모든 일에서 2배의 에너지를 쏟았다. “이분들이 뉴스킨을 통해 성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80만 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던 사람들이 나중엔 루 비,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로 성장했죠. 그들의 열정에는 금전적인 부분보다도 값진 감동이 있었어요.” 나를 내려놓는 용기. 스스로를 낮추고, 희생하고, 상대를 어 떻게 도울지 진심으로 고민할 때 성공은 저절로 찾아온다. 최유정 & 이형근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만난 뒤 비로소 ‘성 공’이란 움켜쥐는 것이 아닌 열심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과를 끝내고 누워서 천장 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도 거리낌이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삶, 거짓말할 일이 없고 서로의 도움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이들은 오늘도 뉴스킨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 과 함께하는 행복한 비즈니스를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