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박한 꿈을 넘어 성장을 거듭하는 삶 |
이름 | 조솜귤 & 최성식 |
가장 큰 자산은 성장하는 삶 그들의 꿈을 평범했다. 그저 아주 조금 더 나은 생활, 여유 있는 삶을 꿈꿨다. 하지만 그런 소박한 바람도 이루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아내가 50만 원의 추가소득을 벌려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저에게도 사업을 권유하는 겁니다. 그때는 뉴스킨을 화장품 방문판매 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서 펄쩍 뛰었어요. 그런데 랠리에 따라가 보니 뉴스킨이 제가 생각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더군요. 저는 자영업자를 상대하는 자영업을 하고 있었기에 그 한계를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어요. 대단한 성공이 아니라 그저 빚이 없는 생활, 아이들을 조금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삶을 바랐지만 로또에 당첨되 지 않으면 이룰 수 없을 것 같았죠.” 하지만 뉴스킨과 만나는 순간, 조솜귤 & 최성식 백만장자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소박한 꿈을 넘어 주변에 무엇 인가를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세상의 바라보는 시각과 시야가 달라지고 성장을 거듭하는 것이 뉴스킨을 하면서 얻는 가장 큰 자산이었다. 뉴스킨은 견디고 버티는 일 조솜귤 & 최성식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견디고 버티는 일’이 라고 정의한다. 실제로 그들도 힘든 시간을 버티고 이겨냈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면 바로 큰돈을 버는 줄 아는 분들 이 많아요. 세상에 그런 일은 없어요. 저희도 처음 사업을 시 작했을 때는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전업을 해 서 다섯 식구가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니 포기하 고 싶은 마음도 들고 주변에서 유혹도 많았죠. 하지만 당연 히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인식하니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파트너들을 기다릴 줄 안다. 매출이 얼마나 잘 나오는가 보다 뉴스킨의 룰을 지키 고 올바른 자세를 갖춘 사람이 장기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2, 4학년 때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제 고 등학교 1, 3학년에 진학한다며 웃는 두 사람. 그사이 많은 장 애물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오른 조솜귤 & 최성식 백만장자 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