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 꾸리기

부부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다. 마냥 평범해 보이지만 막상 이루기는 쉽지 않은 꿈이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정적 여유가 필수라는 생각에 예전부터 여러 직업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러면서도 시간적여유를 누리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고요.

저는 시간에 쫓겨서 아이들이 어떻게 크는 지도 모르는 채로 살고 싶지는 않았어요.”

정순환 백만장자에게 뉴스킨은 행복한 가정의 기틀이 되어 줄 수 있는 사업이었다. 진선아 백만장자 또한 같은 꿈을 꾸고 있었기에 뉴스킨을 통해 첫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었다.

“뉴스킨을 시작하고 가장 좋은 게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변에는 그런 여유가 없어서 가정을 돌보지 못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런 부분에서 사회에 환원하며 주변에 행복한 가정을 늘리는 데 힘쓰고 싶어요.”

함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정순환 & 진선아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관계성’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상황이 왔을 때 ‘나를 높이는 결정’보다는 ‘상대방을 높이는 결정’을 하는 습

관을 들여야 해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관계가 시작되거든요. 그리고 이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게 바로 뉴스

킨 사업이죠.” 더불어 스폰서, 파트너, 형제라인 등 뉴스킨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비롯한 내가 만나는 모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실제로 부부는 지역사회에서 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시간적, 재정적인 이유로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던 만큼 다른 사람들의 가정도,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으로 행복한 가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뉴스킨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어요. 저희가

뉴스킨을 통해 꿈을 이루고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듯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