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환경을 조성하고 통찰력을 키워라 |
이름 | 이효훈 & 김윤선 |
SNS 마케팅 1세대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류를 읽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김윤선 백만장자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뉴스킨에서 SNS 마케팅의 포문을 연 사람이다. 피아노학원 원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그녀는 뉴스킨을 만난 후 그 사업성을 알아보고 바로 전업을 선택했다. “개인사업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어요. 한국의 출생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잖아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학원업은 하향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뉴스킨을 만나게 된 거죠.” 아직은 SNS 마케팅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그녀는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뉴스킨의 제품을 비롯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홍보했다. “저는 욕심이 많아요. 사업도 성공시키고 싶고 꾸미는 데도 관심이 많고 시간적 여유도 누리고 싶은 사람이었거든요.뉴스킨은 바로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주었고 그 모습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와 같은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제품과 사업에 큰 매력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유입되었거든요.”
환경을 먼저 바꿔라 승승장구하던 김윤선 백만장자의 사업은 남편인 이효훈 백만장자를 만나며 탄력을 받았다. “이효훈 백만장자는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에요. 저를 만나고 바로 전업을 결심할 만큼 결단력이 있고, 뉴스킨에서 처음으로 ‘인성과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한 사람이죠.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뉴스킨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꿰뚫은 거죠. 제 주변 환경도 사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조성해 주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남편을 만나고 환경을 만든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 사람은 자신들이 가진 사업가 기질을 파트너들을육성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싶다. “예전에는 운 좋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운만 좋아서는 성공하기 힘든 세상이에요. 인터넷에 너무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 뛰어난 사람도 워낙 많으니까요. 그래서 팀 안에 얼마나 인재가 많은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뛰어난 팀원을 발굴하고 또 기존 팀원들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뒷받침해야 하는 거죠.” |